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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오스트리아 올해의 선수상 수상

기사발행: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12.17중앙유럽 표준시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다비드 알라바가 두 해 연속으로 오스트리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SK 라피드 빈의 페터 쇠텔 감독은 알라바의 "대단한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
알라바, 오스트리아 올해의 선수상 수상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가 지난 달 아인트라흐트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AFP/Getty Images
기사발행: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12.17중앙유럽 표준시

알라바, 오스트리아 올해의 선수상 수상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다비드 알라바가 두 해 연속으로 오스트리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SK 라피드 빈의 페터 쇠텔 감독은 알라바의 "대단한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

FC 바이에른 뮌헨의 다재다능한 선수 다비드 알라바(20)가 크리스티안 푸흐스와 다득점을 올린 FK 오스트리아 빈의 공격수 필립 호시너를 제치고 2년 연속 오스트리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알라바는 발 부상으로 올 시즌 첫 2개월간 결장했으나, 부상 이전과 복귀 이후에 보여준 활약으로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에 충분했다.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감독 열 명에게서 표를 받았으며, SK 라피드 빈의 페터 쇼텔 감독은 "그의 대단한 재능은 차치하고서라도, 그가 즐겁게 경기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가 출전하는 매 경기에서 큰 기쁨을 얻는다는 인상을 받는다"고 평했다.

알라바는 수상 후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큰 영광"이라고 말하며 "대단히 많은 오스트리아 선수들이 올해 훌륭하게 경기를 치렀다"고 덧붙였다. FC 샬케 04의 푸흐스와 올 시즌 리그에서 이미 21골을 기록한 호시너가 눈에 띄었지만,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대표팀과 바이에른 소속으로 각각 중원과 좌측 수비에서 보여준 두드러진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19일 5.22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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