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26)가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이후 "여태껏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돌아봤다.
만주키치는 일간지 베체르니 리스트가 주관하는 41회 투표에서 104점을 획득해 93점을 얻은 레알 마드리드 CF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 상은 내게 많은 의미가 있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내 최고의 모습은 아직이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순간은 유로 2012였다. 그 대회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분위기와 그 때의 감정은 특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실상 만주키치가 터뜨린 세 골은 크로아티아가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데 충분치는 않았지만 그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화려하게 부상했다. 토너먼트 말미에 그는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바이에른으로의 이적을 매듭지었고, 분데스리가 15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팀의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에 일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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