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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두 골' 바르사, 아틀레티코 제압

기사발행: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3.32중앙유럽 표준시
리오넬 메시가 라 리가 6경기 연속 두 골을 터뜨린 가운데, FC 바르셀로나가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또 무승부에 그쳐 선두에 더욱 뒤쳐지게 됐다.
'메시 두 골' 바르사, 아틀레티코 제압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시즌 첫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3.32중앙유럽 표준시

'메시 두 골' 바르사, 아틀레티코 제압

리오넬 메시가 라 리가 6경기 연속 두 골을 터뜨린 가운데, FC 바르셀로나가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또 무승부에 그쳐 선두에 더욱 뒤쳐지게 됐다.

FC 바르셀로나가 2위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에 선제골을 빼앗겼다 4-1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9점차로 라 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라 리가 득점랭킹 선두를 다투는 리오넬 메시와 팔카오의 대결이기도 했던 이번 시합에서 초반 기선을 제압한 쪽은 아틀레티코의 간판스타인 '콜롬비아 특급' 팔카오였다. 그는 초반에 골 포스트를 때린 후 절묘한 칩샷으로 득점을 올리며 누 캄프 원정에 나선 팀에 리드를 안겼다.

아틀레티코의 기세를 꺾는 데 어려움을 겪던 티토 빌라노바 사단은 아드리아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문전 득점으로 앞선 채로 전반을 마쳤다. 그리고 필연적이게도 하프타임 이후 메시가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낮은 강슛으로 아래쪽 골망을 흔든 뒤, 막판 칩샷으로 또 한 골을 보태며 최근 라 리가 6경기 연속 두 골을 기록하는 화력을 뽐냈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막판 동점골을 내주고 RCD 에스파뇰과 2-2 홈 무승부에 그쳐 스스로의 입지를 끌어올릴 기회를 놓쳤다. 원정팀 에스파뇰은 전반 31분 역습상황에서 나온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골로 앞서갔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하프타임 직전에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점골과 후반 재개 직후에 나온 파비우 코엔트랑의 멋진 마무리로 전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에스파뇰은 종료 2분 전 알빈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며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그밖에, 레반테 UD는 루벤 가르시아의 골로 레알 사라고사에 1-0 원정승을 거두고 말라가 CF에 승점 1점 뒤진 5위로 올라섰고, 라요 바예카노 데 마드리드도 적지에서 발렌시아 CF를 같은 스코어로 꺾었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17일 3.52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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