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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케스, "데포르티보 목표는 잔류"

기사발행: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8.30중앙유럽 표준시
RC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의 신임 감독인 페르난도 바스케스가 프리메라리가 꼴찌팀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끌겠다는 "어려운" 목표를 설정했다.
바스케스, "데포르티보 목표는 잔류"
페르난도 바스케스는 라 리가에서 약 350경기를 지휘했다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8.30중앙유럽 표준시

바스케스, "데포르티보 목표는 잔류"

RC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의 신임 감독인 페르난도 바스케스가 프리메라리가 꼴찌팀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끌겠다는 "어려운" 목표를 설정했다.

RC 데포르티보 라코루냐가 지휘봉을 잡은지 여섯 경기만에 팀을 떠난 도밍고스 파시엔시아의 후임으로 페르난도 바스케스(58)를 선임했다.

갈리시아 태생의 바스케스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올 시즌 라 리가 최하위로 밀려나 있는 라코루냐에 불어넣고자 한다. 지금까지 데포르티보는 리그 스물세 경기에서 단 3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바스케스는 과거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와 RC 셀타 비고를 각각 스페인 1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또한, 그는 레알 오비에도와 RCD 마르요카, 라요 바예카노 데 마드리드, UD 라스 팔마스를 지도한 바 있다.

바스케스는 이번 시즌 데포르티보의 세 번째 감독으로 선임된 직후 데포르티보가 강등권 탈출까지 승점 6점이 모자란 상태지만, "라 리가 잔류가 힘들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그는 6년 만에 현직에 복귀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랜 기간을 그라운드 밖에서 보냈지만 아직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다. 데포르티보에서 나의 열정을 불태우겠다"고 대답했다. 바스케스는 이번 주 금요일 세비야 FC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데포르티보 데뷔전을 치른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12일 11.24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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