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공식웹사이트

핀란드, 올해의 선수상 및 특별상 수여

기사발행: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13.22중앙유럽 표준시
니클라스 모이산데르와 마이야 사리가 핀란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각각 올해의 남자와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리차드 묄러 니엘센 감독에게 돌아갔다.
기사 : 헬싱키/미카엘 에라부오리
핀란드, 올해의 선수상 및 특별상 수여
리처드 묄러 니엘센 감독이 캡틴스 볼을 수상했다 ©SPL-FBF
기사발행: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13.22중앙유럽 표준시

핀란드, 올해의 선수상 및 특별상 수여

니클라스 모이산데르와 마이야 사리가 핀란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각각 올해의 남자와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리차드 묄러 니엘센 감독에게 돌아갔다.

핀란드 남녀 국가대표팀 주장인 니클라스 모이산데르(27)와 마이야 사리(26)가 월요일 열린 행사에서 각각 올해의 남자와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에서는 리차드 묄러 니엘센 감독(75)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비수 모이산데르는 핀란드 대표팀과 AZ 알크마르, 그리고 올 여름에 합류한 AFC 아약스에서 믿을 만한 선수로 명성을 쌓은 것을 인정받았다. 스웨덴의 AIK 폿볼에 몸담고 있는 사리는 핀란드가 내년 여름 개최되는 UEFA 여자 유로 2013 본선에 진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 성과를 인정받은 여자 대표팀의 안드레 예글레르츠 감독 또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묄러 니엘센 감독은 헬싱키에서 평생공로상인 캡틴스 볼을 수상했다. 덴마크 출신인 니엘센감독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핀란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재직하는 동안 "국제 무대에서 핀란드가 중요한 한걸음을 내딛도록 이끌고, 국내경기의 수준을 높여준 것"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덴마크의 유로 '92 우승을 이끈 니엘센 감독은 "이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다. 특히 이 상은 [캡틴스 볼 위원회의 회장인] 야리 리트마넨 같은 위대한 선수이자 전문가와 관련되어 있기에 더욱 그렇다. 여전히 핀란드 축구를 지켜보고 있다. 핀란드 축구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14일 2.55중앙유럽 표준시

관련정보

선수정보

http://kr.uefa.com/memberassociations/association=fin/news/newsid=1892545.html

  • © 1998-2014 UEFA. 모든 권리 보유.
  • UEFA 명칭과 로고, UEFA 주관대회와 관련한 모든 마크는 UEFA가 보유한 상표권 및 저작권에 의해 보호된다. 상업적 목적으로 이와 같은 등록상표들을 무단전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UEFA.com을 이용하는 것은 곧 개인정보정책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