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랭피크 리옹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4-1 원정 대승을 거두고 리그 1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파리 생제르맹 FC와 마르세유에 승점 1점을 뒤진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한 리옹은 전반 3분 바페팀비 고미의 PK골로 균형을 깨뜨린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승리를 위해 싸웠다. 고미는 기어이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스티드 말브랑크까지 한 골을 보태면서 리옹은 승점 2점차로 선두를 달리게 됐다.
스티브 만단다는 고미에게 파울을 범해 PK를 내줬고, 고미는 자신이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고미는 전반 34분 만단다를 제치고 다시 한 골을 보탰고, 후반 초반에는 박스 안에서 공간을 확보한 말브랑크가 팀의 세 번째 골을 책임졌다. 후반 27분 고미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한 마르세유는 로익 레미의 골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내 로드 판니가 퇴장을 당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프랑스에서 열린 그 밖의 경기에서는, 몽펠리에 에로 SC와 LOSC 릴이 리그 컵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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