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년 팀 감독이었던 파트릭 가브리엘이 쟝 페르난데즈가 떠난 자리를 대신해 AS 낭시-로렌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페르난데즈는 지난 금요일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감독으로 부임한 지 18개월 만의 일이다. 페르난데즈가 지휘하는 낭시-로렌은 이번 시즌 19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점 11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리그 1 최하위로 밀려났다. 샤르동[낭시의 별칭]은 지난 시즌 11위로 리그를 마쳤으나 2012/13 시즌에는 1승을 거두는 데 그쳤고 강등권을 탈출하려면 아직 승점 8점을 더 획득해야 한다.
가브리엘은 유소년 팀 감독을 맡아오다가 처음으로 성인팀 감독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좀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가야 한다. 나는 이 클럽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다"며 이번 임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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