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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시오 신임감독에 라바넬리

기사발행: 2013년 6월 9일, 일요일, 17.16중앙유럽 표준시
이탈리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출신의 파브리지오 라바넬리가 리그 1 클럽 AC 아작시오의 지휘봉을 넘겨받은 직후 "설령 감독 경력은 적더라도 선수로서 쌓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아작시오 신임감독에 라바넬리
파브리지오 라바넬리는 아작시오의 감독직을 맡는다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6월 9일, 일요일, 17.16중앙유럽 표준시

아작시오 신임감독에 라바넬리

이탈리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출신의 파브리지오 라바넬리가 리그 1 클럽 AC 아작시오의 지휘봉을 넘겨받은 직후 "설령 감독 경력은 적더라도 선수로서 쌓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전 이탈리아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파브리지오 라바넬리가 리그 1 구단 AC 아작시오의 신임감독으로 임명된 직후, 선수 시절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라바넬리는 지암피에로 벤트로네 수석코치와 더불어 유벤투스 유스 팀과 작별을 고하면서 지난 시즌에 승점 3점 차이로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한 아작시오에 합류했다. 현역 시절 유벤투스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A매치 22경기 출전의 매우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라바넬리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소속으로 2년 동안 프랑스 무대를 누볐다. 당시 마르세유는 라바넬리와 UEFA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라바넬리는 "설령 감독 경력은 적더라도 선수로서 쌓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 훌륭한 감독이 되기 위해서 15년 동안 학습할 필요는 없다. 비첸조 몬텔라와 안토니오 콘테가 이를 증명했다. 나의 열정과 전문성을 가지고 아작시오에서 좋은 성적을 일궈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팀으로부터의 영입 제안들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불어를 구사하고, 프랑스 리그에 대해 알기 때문에 아작시오를 선택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성공적인 감독 경력을 시작하고 싶다. 오직 경기장 위에서의 결과가 모든 걸 좌우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6월 10일 9.49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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