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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렌 감독, 트벤테와 결별

기사발행: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10.25중앙유럽 표준시
FC 트벤테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두 번째 임기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후, "팀이 너무 커져서 내가 팀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맥클라렌 감독, 트벤테와 결별
작년 1월 다시 트벤테 감독직을 맡았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사임했다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10.25중앙유럽 표준시

맥클라렌 감독, 트벤테와 결별

FC 트벤테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두 번째 임기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후, "팀이 너무 커져서 내가 팀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FC 트벤테가 두 번째 임기를 보내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과 결별 후, 후임 감독을 물색 중이다.

맥클라렌 감독은 2009/10 시즌 엔쉐데를 연고로 한 트벤테를 이끌고 클럽 사상 최초로 리그 우승을 이끈 후 팀과 결별했으나, 지난해 1월 또 다시 사령탑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맥클라렌 감독의 트벤테는 네덜란드 1부 리그에서 8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성적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트벤테는 현재 5위로 10경기가 남은 현재 1위 PSV 아인트호벤과는 승점 6점차가 난다. 겨울 휴식기까지만 하더라도 공동 선두였던 트벤테는 이후 6경기에서 4무 2패를 당하면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던 51세의 맥클라렌  감독은 "토요일 헤렌벤에 패배를 당한 후 FC 트벤테 이사진과 나는 팀이 겪고 있는 힘든 시기를 돌파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뒤 "많은 논의와 숙고 끝에 우리는 내가 떠나는 것이 클럽에게 최선이라는 데 합의했다. 우리는 구단이 개인보다 더 크고, 트벤테는 내게 너무 벅차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는 데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트벤테를 이끌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떠난다. 많은 좋은 기억과 함께 2010년 우승이라는 최고의 경험을 안고 떠난다"고 말했다. 공석으로 생긴 감독 자리는 수석코치 알프레드 슈뢰더가 메우게 되며, 바우데제인 팔플라츠와 유리 뮐더르 코치가 보좌할 예정이다. 맥클라렌 감독은 미들즈브러 FC와 VfL 볼프스부르크, 노팅엄 포레스트 FC에서 감독을 지낸 바 있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26일 13.25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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