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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슈·사글람, 감독직 하차

기사발행: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15.13중앙유럽 표준시
터키 슈퍼리그에서 주말경기 패배로 트라브존스포르 AŞ의 세뇰 귀네슈 감독과 부르사스포르의 에르투그룰 사글람 감독, 이렇게 2명이 각각 사령탑에서 하차했다.
귀네슈·사글람, 감독직 하차
트라브존스포르에서의 네 번째 임기를 마친 세뇰 귀네슈 감독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15.13중앙유럽 표준시

귀네슈·사글람, 감독직 하차

터키 슈퍼리그에서 주말경기 패배로 트라브존스포르 AŞ의 세뇰 귀네슈 감독과 부르사스포르의 에르투그룰 사글람 감독, 이렇게 2명이 각각 사령탑에서 하차했다.

트라브존스포르 AŞ의 셰놀 귀네슈 감독(60)과 부르사스포르의 에르투그룰 사글람 감독(43), 이렇게 2명의 감독이 터키 슈퍼리그 주말경기 패배로 경질됐다.

트라브존스포르는 하위권의 엘라지그스포르 원정에서 3-1로 패해 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고, 이에 18팀으로 구성된 슈퍼리그에서 11위에 머물렀다. 전(前) 국가대표팀 사령탑이었던 귀네슈 감독은 트라브존스포르에서 4번째로 맡은 임기를 끝내면서 "새로운 피의 수혈이 유용할 것이고, 내가 떠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르사스포르에서는 사글람 감독이 이스탄불 BB SK 원정에서 거둔 4-1 패배로 임기를 그만두게 됐다. 그는 2009년 1월 부임해 그 다음해에 클럽의 유일한 리그 타이틀 우승을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 시즌 터키 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부르사스포르는 최근 6경기에서 불과 단 1승을 거두고 리그 6위에 올라 있다.

사글람 감독은 "나는 부르사스포르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우리는 홈구장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주제가를 들었다. 경기에서 지는 게 아니라 부르사 인들의 사랑을 잃는 걸 언제나 두려워했다"고 하차하는 소회를 드러냈다.

"사글람과 그의 팀이 부르사스포르를 잘 나타내지 않았다고 말할 이는 아무도 없다고 확신한다. 나는 나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에도 나는 이 성공을 계속해나가기 위해서 도시 전체가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에는 원하던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1월 29일 9.17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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