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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흐타르·맨시티·바르사, 무패기록 연장에 도전

기사발행: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3.43중앙유럽 표준시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맨체스터 시티 FC, FC 바르셀로나가 무패기록 연장에 도전한다. UEFA.com에서 현재까지 10경기 이상 무패를 기록중인 팀을 중심으로 주말경기를 간추렸다.
샤흐타르·맨시티·바르사, 무패기록 연장에 도전
샤흐타르는 올 시즌 믿기 힘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FP/Getty Images

UEFA.com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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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3.43중앙유럽 표준시

샤흐타르·맨시티·바르사, 무패기록 연장에 도전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맨체스터 시티 FC, FC 바르셀로나가 무패기록 연장에 도전한다. UEFA.com에서 현재까지 10경기 이상 무패를 기록중인 팀을 중심으로 주말경기를 간추렸다.

UEFA.com에서 새 시즌 개막 이후 10경기 이상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팀들을 중심으로 주말 리그경기를 선정했다.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FC, 알바니아의 KS 스켄데르베우와 FK 쿠케시 역시 이번 주말 패하지 않을 경우 두 자릿수 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게 된다. 포르투갈에서도 FC 포르투와 SL 벤피카가 8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고, 키프로스의 아포엘 FC와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 FC, AEK 라르나카 FC, AEL 리마솔 FC도 마찬가지다. 산마리노에선 SS 무라타가 6경기 무패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FC v 토트넘 핫스퍼 FC (일요일 14:30)
'잉글랜드 챔피언'인 맨시티는 주중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아직 3위에 그치고 있지만, 기록만큼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에게 어느 정도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6승 4무의 성적으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 FC에 승점 2점밖에 뒤져있지 않은 상황.

지난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친 후 만치니 감독은 "65%의 볼 점유율과 22개의 슛을 기록했다면 승리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네 차례 결정적인 득점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잘 싸웠기 때문에 경기력에는 만족한다. 우리가 놓친 기회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다"고 말했다.

스페인: RCD 마요르카 v FC 바르셀로나 (일요일 17:50)
주중 셀틱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리그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바르셀로나는 일요일 마요르카 원정을 통해 분위기 반전과 함께 리드 폭 넓히기에 나선다. 티토 빌라노바 사단은 지난 주말 RC 셀타 데 비고를 꺾으면서 1997/98 시즌 루이스 판 할 감독 시절 이후 최고의 시즌 초반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10경기에서 9승 1무의 성적을 거둔 것은 레알 마드리드 CF가 1968/69 시즌과 1991/92 시즌에 수립했던 기록과 같은 것이기도 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25)는 "올 시즌 지금까지 우리가 기울여온 노력에 만족한다. 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며 현재의 추동력이 레알 마드리드한테서 타이틀을 되찾아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우크라이나: FC 메탈루르 도네츠크 v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일요일, 15:00)
메탈루르는 중위권 팀들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반면, 샤흐타르는 올 시즌 14전 전승을 챙기며 무려 승점 12점차로 단독선두를 질주 중이다. 메탈루르는 과거 샤흐타르와의 맞대결에서 2무 22패 15득점 58실점으로 현격하게 열세인 만큼 기록에서 희망을 찾아볼 여지는 별로 없다. 수요일 유럽대회에서 첼시 FC에 아쉬운 3-2 원정패를 당한 샤흐타르는 올 여름 우크라이나 슈퍼컵 때도 도시 라이벌인 메탈루르를 2-0으로 꺾은 바 있다.

샤흐타르의 미르체아 루체스쿠 감독은 "이제 우크라이나 리그 모드로 빨리 전환해야 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이게 쉽지 않다. 아직 우리는 승점을 잃어도 되는 상황이 아니다. 우리 선수들은 시즌 척 패배를 차분히 음미하며 다음을 준비 중이다. 메탈루르가 이번 더비 매치를 매우 신중하게 준비했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매우 흥미로운 게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말타: 발레타 FC v 슬리에마 원더러스 FC (금요일 20:15)
마크 밀러 감독이 이끄는 발레타는 최근 라바트 아약스, 발잔 유스 FC와 잇따라 비겼음에도 불구하고 승점 4점차 선두를 달리고 있고, 26득점 7실점으로 리그 최강의 공격력과 최고의 짠물 수비를 자랑한다. 미카엘 미프수드가 10경기 10골로 득점랭킹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발레타는 현재까지 7승 3무의 성적을 거뒀다. 미프수드는 UEFA.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타 리그에서 무패기록을 유지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있고,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37경기 무패기록을 넘어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룩셈부르크: CS 그레벤마허 v FC 프로그레스 니에델코른 (일요일 16:00)
그레벤마허는 11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지만, 리그 선두 CS 폴라 에슈에 승점 9점을 뒤져있다. 동시에 그레벤마허는 자신들보다 상위에 있는 세 팀 – 폴라와 F91 두델랑제, AS 에우네스 에슈 – 과의 세 차례 무승부를 포함해 원정에서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위권의 프로그레스와의 홈경기를 앞둔 현재까지 그들이 승리를 챙긴 것은 네 차례에 불과하다. 걱정스럽게도, 지난 시즌 그레벤마허는 1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다 같은 팀에 2-1 패배를 당한 바 있다. 2002/03 시즌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는 그레벤마허는 지난 경기에서 FC RM 함 벤피카의 손에 무패행진을 마감할 뻔했지만, 다니엘 후스의 골로 1-1로 비기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폴란드: 레기아 바르샤바 v 야기엘로니아 비얄리스토크 (토요일 18:00)
폴란드: 고르닉 자브르체 v 자글레비에 루빈 (일요일 14:30)
레기아는 현재까지 7승 3무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있고, 다니엘 류보야는 9골로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류보야는 UEFA.com과의 인터뷰에서 "이토록 많은 골을 넣고 있어 정말 기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난 레기아의 타이틀 획득을 돕기 위해 뛴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 밖으로 고르닉은 인상적인 공격축구를 표방하며 5승 5무를 기록, 현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프레주스 나쿨마는 전방에서 특히 18세의 나이에 불과한 아르카디우스 밀릭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밀릭은 두 차례 대표팀의 부름까지 받으며 현재까지 올 시즌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고르닉과 폴란드 대표팀에서 역대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던 블로지미에르츠 루반스키와 공교롭게도 생일 (2월 28일)이 같은 까닭에 밀릭에게 거는 기대도 큰 상황이다.

모든 시각은 중부유럽 표준시 (CET)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9일 12.58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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