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은 홈에서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2점차로 분데스리가 선두를 내달렸다.
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성공한 묀헨글라트바흐는 첫 번째 의미 있는 공격장면에서 리드를 잡았다. 전반 21분 제롬 보아텡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PK를 토르벤 막스가 선제골로 연결한 것. 그러나 바이에른은 후반 14분 세르단 샤키리가 페널티지역에서 볼을 받아 사각에서 가까운 쪽 포스트로 볼을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행에 성공한 유프 하인케스 사단은 경기를 지배했지만, 묀헨글라트바흐는 수비에서 굉장히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스타드 렌 FC는 줄리앙 페레 (전 5)와 조나단 피트로이파 (후 26)의 골로 안방에서 발렝시엔 FC를 2-0으로 제압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피트로이파는 이른 시각 페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중반에는 두 선수가 역할을 바꿔 두 번째 골을 합작했다.
포르투갈
FC 포르투와 비토히아 FC의 경기는 구장이 물이 잠긴 관계로 연기됐다. 이 경기는 1월로 재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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