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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선두 압박...리옹은 단독 선두

기사발행: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3.34중앙유럽 표준시
S.S. 라치오가 세리에 A 선두 유벤투스에 승점 3점차로 다가섰다. 올랭피크 리옹은 공동선두였던 라이벌들에 한 발짝 앞서나갔다. 맨체스터 콤비도 나란히 대승을 거두었다.
라치오, 선두 압박...리옹은 단독 선두
아탈란타전에서 골을 터뜨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세르지오 플로카리(라치오, 오른쪽에서 두 번째)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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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3.34중앙유럽 표준시

라치오, 선두 압박...리옹은 단독 선두

S.S. 라치오가 세리에 A 선두 유벤투스에 승점 3점차로 다가섰다. 올랭피크 리옹은 공동선두였던 라이벌들에 한 발짝 앞서나갔다. 맨체스터 콤비도 나란히 대승을 거두었다.

S.S. 라치오와 올랭피크 리옹에겐 기뻐할 이유가 많은 주말이었다. 라치오는 승리를 거둔 데다가 선두 유벤투스가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해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리옹은 리그 1 공동선두를 다투던 라이벌 팀들이 주춤한 틈을 타 단독선두로 치고나갔다. 맨체스터를 연고로 하는 두 팀도 중요한 승리를 챙겼고, FC 바르셀로나는 또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에서 열린 빅매치는 무승부로 끝났다. UEFA.com이 주말에 열린 경기 결과를 종합해봤다.

이탈리아
유벤투스가 파르마 FC와 1-1로 비겨 까다로운 상황에 처했다. 유벤투스는 안드레아 피를로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일요일 삼프도리아전 [2-1 패배에] 대해서는 화가 났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오늘은 우리가 좋은 기회를 만들어낸 점에 대해선 기쁘다. 우리는 좀더 짜임새 있는 축구를 구사하고 위험을 감수하고자 항상 노력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무승부는 아쉽다"고 말했다. 라치오가 주말 경기에서 아탈란타 BC를 2-0으로 제압했기 때문에 선두 유벤투스와 라치오의 승점차는 이제 3점으로 줄어들었다. SSC 나폴리는 US 치타 디 팔레르모를 3-0으로 꺾어 라치오를 승점 2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4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페스카라 칼치오를 2-0으로 꺾었다.

프랑스
레미 가르드 감독이 지휘하는 리옹은 ES 트로예 FC를 2-1로 꺾고 프랑스 컵 탈락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가르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당히 힘든 한 주였다. 선수들은 전열을 재정비하려 싶어했으나,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리옹은 이 승리를 챙긴 덕에 금요일 AC 아자시오와 홈에서 득점 없이 비긴 파리 생제르맹 FC를 2점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으며, 올랭피크 마르세유도 FC 소쇼 몽벨리아르에게 패하면서 리옹은 라이벌 두 팀에 앞서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승리하면 리옹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를 수 있었던 OM은 후반 조셉 로피의 퇴장으로 10명이 뛴 소쇼에게 3-1 패배를 당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이웃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는 일요일 각각 중요한 승리를 챙기면서 승점 7점 차 간격을 유지했다. 맨시티는 아스날 FC 원정에서 로랑 코시엘니의 조기 퇴장을 발판 삼아 2-0 승리를 거뒀고, 맨유는 로빈 판 페르시의 이번 시즌 17호골로 리버풀 FC를 2-1로 제압했다. 판 페르시는 "모두가 주중에 이 경기의 중요성을 느꼈기에 이 결과에 상당히 만족한다"고 말한 후, "리버풀은 후반에 많은 공격수를 투입하면서 '모 아니면 도' 정신으로 플레이를 펼쳤기에 인내심을 갖고 꿋꿋이 버티면서 서로를 돕는 플레이를 펼쳤다"고 말했다. 첼시 FC는 스토크 시티 FC를 4-0으로 제압하면서 3위로 상승한 반면, 토트넘 핫스퍼 FC는 퀸즈파크 레이저스 FC 원정에서 0-0 무승부에 그치면서 4위로 밀려났다.

스페인
FC 바르셀로나가 적지에서 말라가를 3-1로 완파하고 리그에서 원정 10연승을 거뒀다. 원정팀은 전후반 각각 리오멜 메시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득점으로 우위를 점한 뒤 티아고 알칸타라의 쐐기골로 승부를 확정지었다. 홈팀인 말라가는 경기 막판에 디에고 부오나노테가 프리킥 만회골을 넣었지만, 이날 패배로 레알 베티스에 뒤진 리그 5위로 추락했다.라 리가 2위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두 바르샤에 승점 11점차 뒤지지만 3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디에고 시메오네의 팀은 티아구와 팔카오의 연속골로 레알 사라고사를 2-0으로 격파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 원정경기에서 카카의 퇴장 속에 0-0 무승부에 그쳤다. "우리에겐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다. 많지는 않았지만 몇 번의 기회가 왔다"고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말했다. "나는 선수들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기타리그
포르투갈 전역은 일요일 밤 벤피카와 FC 포르투의 '클라시코'에 이목이 집중됐다. 양 팀은 전반전 17분까지 각각 두 골씩을 넣으며 경기 초반부터 폭발적인 화력쇼를 연출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득점은 없었다. 이날 무승부로 벤피카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라이벌' 포르투에 승점 3점의 우위를 유지했다. 한편 그리스의 최대 빅매치였던 리그 2위팀 PAOK FC 그리고 3위팀 아트로미스 FC의 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그 결과, 리그 선두인 올림피아코스는 2위에 10점차 리드를 점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키프로스에서는 AEK 라르나카 FC가 올림피아코스 니코시아 FC 원정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리그 1위인 아놀소시스 파마구스타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아놀소시스는 월요일에 적지에서 알키 라르나카 FC와 대결한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1월 14일 10.59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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