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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리그 브래포드, 결승진출 이변

기사발행: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3.12중앙유럽 표준시
SAS 에피날이 프랑스에서 또 한 번의 이변을 연출했다. 한편 잉글랜드에서는 브래포드 시티 AFC가 51년 만에 처음으로 4부 리그 소속팀으로 리그 컵 결승에 진출했다.
4부리그 브래포드, 결승진출 이변
브래포드 시티의 제임스 핸슨(왼쪽에서 두 번째)이 빌라 파크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후 기뻐한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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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3.12중앙유럽 표준시

4부리그 브래포드, 결승진출 이변

SAS 에피날이 프랑스에서 또 한 번의 이변을 연출했다. 한편 잉글랜드에서는 브래포드 시티 AFC가 51년 만에 처음으로 4부 리그 소속팀으로 리그 컵 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브래포드 시티 AFC가 아스톤 빌라 FC를 꺾고 리그 컵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브래포드 시티는 다음 달 웸블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스완지 시티 AFC-첼시 FC전의 승자와 정상을 놓고 격돌한다. 1차전을 3-1로 유리하게 마친 원정팀 브래포드 시티는 크리스티안 벤테케(전 24)에게 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초반 제임스 핸슨의 강력한 헤딩골로 다시 두 골차 리드를 유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소속인 아스톤 빌라는 안드레아스 바이만이 늦은 시간대에 골을 터뜨려 다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지만 결승골을 뽑아내는 데 실패했다. 이로써 브래포드는 1962년 록데일 AFC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리그 컵 결승전에 진출한 4부리그 팀이 됐다.

프랑스
이전 라운드에서 올랭피크 리옹을 승부차기로 꺾고 올라온 SAS 에피날이 이번에도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최근 좋은 기량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리그 2의 FC 낭트를 제압한 에피날은 프랑스 컵 16강 한 자리를 예약했다. 낭트의 필립 조르제비치가 마지막 순간에 동점골을 터뜨려 에피날은 정규시간내에 승부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그러나 에피날의 골키퍼 올리비에 로빈이 결정적으로 승부차기 골을 막아내 4-3으로 승리햇다. 7부 리그의 아마추어 팀 아브니 풋 로제르의 신화는 르 아브르 AC에 막판 세 골을 허용하며 막을 내렸다. 리그 1의 ES 트로예 AC와 에비앙 토농 가이아르 FC, FC 로리앙은 모두 하부 리그의 팀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에 진출한 팀은 모두 세리에 A 팀이었다. 토리노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S.S. 라치오의 준결승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내용상으로는 유벤투스가 우세했지만 원정팀의 골키퍼 페데리코 마르케티가 라치오의 뒷문을 단단히 걸어잠궜다. 유벤투스는 페데리코 펠루소의 헤딩골로 힘겹게 상대 골문을 열었으나, 종료 4분 전 스테파노 마우리에게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승부를 다음 주에 열리는 2차전으로 미루게 됐다. AS 로마는 수요일에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1월 23일 9.31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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