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연맹(이하 UEFA)이 다가오는 새 시즌 UEFA 유로파리그의 수익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산정된 2012/13 UEFA 유로파리그의 총 광고 상업수익 금액은 약 2억2500만 유로로 예상된다. 총 수익의 약 75퍼센트가 조별리그 이후부터 참가하는 팀들의 중계권 및 상업적 계약료로 배분된다. 나머지 25퍼센트의 금액은 유럽 축구 그리고 연맹 측의 조직 및 행정 비용으로 차감된다. 총 수입이 2억 2억2500만 유로라고 가정했을 때 클럽에게 배분되는 금액은 총 1억 6875만 유로가 될 전망이다.
한편, UEFA 집행위원회는 유로파리그에서 구단별 배분몫으로 약 4000만 유로를 추가적으로 승인했다. 해당 금액은 UEFA 챔피언스리그 참가팀 및 UEFA측 지분으로 자금을 댄다. 즉, UEFA 유로파리그의 총 구단별 몫은 2억875만 유로로 산출된다.
참가팀들에게 배분되는 총 금액은 1억2525만 유로의 고정 지불액에 8350만 유로의 가변적 총계 (마켓풀)로 계산된다. 이는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이후)의 각 참가팀별 TV시장 비율에 따라서 나뉘어진다.
전체 48개의 조별리그 참가 구단은 해당 라운드 참가로 팀당 130만 유로를 받는다. 또한, 조별리그에서 승리할 경우 20만 유로, 무승부일 경우 10만 유로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32강 진출팀들의 경우에 각 조의 1위팀과 2위팀에게는 40만 유로와 20만 유로가 각각 차등 지급된다.
넉아웃 라운드의 경우에 32강(팀당 20만 유로), 16강(팀당 35만 유로), 8강(팀당 45만 유로), 그리고 4강(팀당 100만 유로)에 따른 진출금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500만 유로 그리고 250만 유로가 각각 배당된다.
즉,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한 팀이 거둬들일 수 있는 최대 수익은 990만 유로 (마켓풀 할당몫 제외)이다.
예선 1라운드 그리고/또는 2라운드 그리고/또는 3라운드의 참가팀은 조별리그 진출 시에 매 라운드별 승리로 10만 유로를 받는다. 한편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탈락팀에게는 10만 유로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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