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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플라티니, "확신 갖고 미래 맞이하자"

기사발행: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8.54중앙유럽 표준시
기념비적인 UEFA 유로 2012를 치렀고, 세계 축구계를 구성하는 주요 이해 당사자들이 주목할 만한 의견 일치를 이룬 한 해를 돌아보며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송년 메세지를 보냈다.
기사 : 니옹/미셸 플라티니
미셸 플라티니, "확신 갖고 미래 맞이하자"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송년 메세지를 전해왔다 ©UEFA
기사발행: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8.54중앙유럽 표준시

미셸 플라티니, "확신 갖고 미래 맞이하자"

기념비적인 UEFA 유로 2012를 치렀고, 세계 축구계를 구성하는 주요 이해 당사자들이 주목할 만한 의견 일치를 이룬 한 해를 돌아보며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송년 메세지를 보냈다.

우리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에 적극적으로 맞섰다는 깊은 만족감과 더불어, UEFA의 탁월한 활동이 빛났던 또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모두의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위대한 유럽 축구 가족들은 청명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차분한 대화와 평화적인 의견 일치로 과거의 갈등과 충돌이 사라진, 그런 미래 말이다.

각국 축구협회와 클럽들, 각국 리그와 그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은 한 해 동안 우리 모두를 위해 자신들의 관점에 조화를 이루는 것을 배웠다. 서포터즈와의 대화는 긍정적인 위상에 진입했으며, 전유럽을 강타한 위기에서 비롯된 어려운 환경에서도 축구를 보호하는 데 성공했다. 불확실성과 의구심 때문에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감과 권위가 약화됐던 UEFA 유로 2012의 성공은 예정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결국 완전하고도 엄청난 성공으로 귀결됐으며, 이는 우리 모두의 헌신과 인내에 바탕을 둔 것이었다.

따라서 다가올 새해를 향한 조짐은 대단히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린 계속해서 인류 모두에게 축구를 홍보해야만 하며, 사회 구석구석 젊은이들이 축구를 즐기게 해야하고, 공을 차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껴 일상 생활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도록 고취해야만 한다. 이것이야말로 문화적, 인종적 차이와 지역 구분을 초월해 우리 세상을 풍요롭게 할 위대한 다양성을 열렬히 수용하는 축구의 사회적 책임인 것이다.

전(全)유럽에 걸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축제의 시기를 즐길 준비를 하는 가운데 2012년 마지막 대진 추첨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 모두 지금까지 일궈낸 업적과 우리가 함게 걸어온 길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듯하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축구의 행성, 지구' 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장밋빛으로 희망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인 축구를 위협하는 위험에 계속해서 맞설 준비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모두가 복된 성탄과 기쁘고 영화로운 2013년을 맞이하길 바란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31일 2.23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news/newsid=1909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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