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공식웹사이트

우크라이나, 포멘코 감독 선임

기사발행: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5.08중앙유럽 표준시
미카일로 포멘코 감독이 우크라이나 대표팀 사령탑에 올라 FIFA 월드컵 유럽지역예선을 지휘하게 됐다. 한편, 세르게이 코발레츠는 21세 이하 대표팀을 맡게 됐다.
우크라이나, 포멘코 감독 선임
우크라이나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미카일로 포멘코 감독 ©Olexandr Zadiraka
기사발행: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5.08중앙유럽 표준시

우크라이나, 포멘코 감독 선임

미카일로 포멘코 감독이 우크라이나 대표팀 사령탑에 올라 FIFA 월드컵 유럽지역예선을 지휘하게 됐다. 한편, 세르게이 코발레츠는 21세 이하 대표팀을 맡게 됐다.

미카일로 포멘코 감독(64)이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한편, 세르게이 코발레츠 감독은 21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포멘코 감독은 지난 가을 FC 디나모 키예프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올레흐 블로킨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그는 1년 계약을 체결했고, FIFA 월드컵 예선 통과여부가 결정되고 나면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할 수 있다.

수비수 출신으로 발레리 로바노프스키 감독이 이끌던 디나모 소속으로 1975년 유럽피언 컵 위너스 컵과 UEFA 슈퍼컵을 차지한 바 있는 포멘코는 키예프에서뿐만 아니라 FC 메탈리스트 카르키프와 SC 타브리야 심페로폴에서도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포멘코는 지난 9월 우크라이나 대표팀 위원회의 수장에 올랐지만, 월드컵 예선에서 고전하고 있는 대표팀을 이번 기회에 맡게 됐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H조 초반 세 경기에서 불과 승점 2점밖에 얻지 못하고 있다.

한편, 코발레츠는 전(前) 디나모 팀 동료이자 2011년의 영광을 재현해내지 못한 채 내년 여름 이스라엘에서 열릴 본선 진출에 실패한 파블로 야코벤코 감독의 뒤를 이어 21세 이하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코발레츠는 메탈리스트에서 코치로 미론 마르케비치 감독을 보좌했고, FC 르비프와 FC 오볼론 키예프, FC 메탈루르 자포리지아 같은 팀들을 이끌기도 했다.

최종 업데이트: 14년 5월 8일 6.34중앙유럽 표준시

관련정보

팀정보

http://kr.uefa.com/news/newsid=1909411.html

UEFA.com 특집

브라이미, '제2의 마제르' 될 수 있을까
  • 브라이미, '제2의 마제르' 될 수 있을까
  • 셰리단, 유럽무대 재도전 앞둔 아포엘 이끈다
  • 선수 프로필: 칼럼 맥그리거
  • 첼시, 필리페 루이스 영입해 콜의 공백 메운다
  • 월드컵 리뷰: 독일
  • 환희의 순간, 베를린의 분위기를 담다
  • 독일, 유럽의 남미 징크스 깼다!
  • 유로 1960: 유럽피언 챔피언십의 태동
  • '오성급' 스타, 디 스테파노
  • 그리스 2004년 우승 주역의 근황
1 / 10
  • © 1998-2014 UEFA. 모든 권리 보유.
  • UEFA 명칭과 로고, UEFA 주관대회와 관련한 모든 마크는 UEFA가 보유한 상표권 및 저작권에 의해 보호된다. 상업적 목적으로 이와 같은 등록상표들을 무단전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UEFA.com을 이용하는 것은 곧 개인정보정책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