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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2013년 의제 설정

기사발행: 2013년 1월 1일, 화요일, 9.20중앙유럽 표준시
2013년 한 해는 UEFA와 회원국에게 멋진 한 해가 될 것이다. UEFA는 유럽 각국 정부의 철학과 활동 최전선에서 축구의 복리와 중요 가치들을 실행해나갈 것이다.
UEFA, 2013년 의제 설정
니옹에 소재한 유럽축구 명예의 전당 ©UEFA.com
기사발행: 2013년 1월 1일, 화요일, 9.20중앙유럽 표준시

UEFA, 2013년 의제 설정

2013년 한 해는 UEFA와 회원국에게 멋진 한 해가 될 것이다. UEFA는 유럽 각국 정부의 철학과 활동 최전선에서 축구의 복리와 중요 가치들을 실행해나갈 것이다.

성공적인 UEFA 유로 2012 개최를 해낸 UEFA는 이제 미래에 있을 두 차례의 유럽 최고의 국가 대항전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4개국이 본선에 진출하는 UEFA 유로 2016은 프랑스에서 개최되는데, 대회로고와 브랜드 런칭은 올 봄으로 계획되어 있다.

지난달 UEFA 집행위원회가 내린 결정에 따라 새해 1월부터 UEFA 유로 2020 개최와 관련 입찰 과정이 전 유럽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안니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은 "입찰 과정과 관련해 말하자면, UEFA 국가대항전 위원회에 의해 몇 달 후 결정된 뒤에 집행위원회에서 비준을 받게 되는데, 집행위원회는 2013년 3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확실한 것은 유로 2020은 한두 국가에서 열리지 않고 유럽 몇 개 도시에서 열리게 된다는 점이다. 개최도시가 몇 곳이 될지는 논의 중에 있다" 고 밝혔다.

런던은 5월 경기장 안팎에서 UEFA 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잉글랜드의 위대한 도시인 런던은 5월 23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개최하며, 이어 주요 유럽축구 의제가 논의되고 투표되는 37회 정기 UEFA 총회를 5월 24일 유치한다. 그리고 5월 25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3년 새 2번째로 개최한다. 잉글랜드축구협회 (F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협회의 창설 150 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세계 축구인을 안방으로 초대할 계획이다.
 
제정적 페어플레이는 유럽클럽축구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UEFA는 안정성과 경기의 건전성을 지켜주기 위해 고안된 이 조치를 강화하면서 최근 유럽 전역의 일부 클럽들에서 문제되고 있는 재정 과다지출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제정적 페어플레이에는 유럽클럽축구를 위한 다년간의 평가와 장기적인 팀의 재건을 포함하고 있다.

UEFA 대회에 참가하는 클럽들은 2011년 여름 이후 이적 및 선수들에 대한 채무여부를 모니터링 받고 있다. 2012년을 끝으로 하는 회계연도의 손익분기 평가가 마무리됐고, 2013/14 시즌에는 2013년의 평가가 기준이 된다.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결코 후진하진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모든 유럽 클럽들과 각국협회, 정치인들이 이 만장일치로 지지하는 가운데 재정적 페어플레이를 도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조치이며,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추가부심제는 작년 여름 경기규칙에 도입된 이후 유럽클럽대회에서 적용돼왔으며, 올 여름 이스라엘에서 열릴 UEFA 유럽피언 21세 이하 챔피언십 본선 라운드에서도 시행될 것이다. 유럽의 각국 축구협회는 특히 페널티지역에서의 상황에서 심판들에게 또 다른 도움을 주는 이 시스템의 혜택을 지켜봐 왔다.

승부조작 및 부패와의 싸움은 UEFA와 UEFA 회장, UEFA 집행위원회 입장에서 앞으로 몇 년간 주요의제로 남게 된다. UEFA는 부정적인 현상을 축구에서 없애기 위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을 주요한 책임으로 인식하고 있다. UEFA는 승부조작 감지 시스템을 통해 유럽 전역에서 펼쳐지는 약 30,000경기의 모니터링을 계속할 것이며, 집행위원회가 스포츠 사기를 유럽 전체가 범죄로 규정하는 입법을 하도록 활동하는 데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실제로 경기를 뛰거나 축구활동에 가담하는 여성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여자 경기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UEFA 여자축구발전 프로그램 (WFDP)는 협회들이 여자축구 구조를 강화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스웨덴에서 열릴 2013 UEFA 여자 유로대회는 대륙 전역에서 최고의 여자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는 멋진 토너먼트가 될 것이다.

남자 대회는 21세 이하 대회부터 포문을 열어 17세 이하 대회까지 다양하게 준비돼있어 내일의 스타들을 미리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 마찬가지의 젊은 선수들의 쇼 케이스가 될 것으로 보이는 UEFA의 새로운 유스 클럽 대회 UEFA 유스 리그는 올해 말에 킥오프한다.

뿌리가 건강해야 전체가 건강하듯 유럽축구 회원국들의 풀뿌리 축구활동은 5월 22일 제4회 UEFA 풀뿌리 축구의 날에 런던과 UEFA 회원국들의 도시 곳곳에서 열릴 행사를 통해 막을 내리게 된다. 이 행사들에서는 풀뿌리 축구와 모두를 위한 축구에 대한 생각들을 알리고자 하는 UEFA의 약속과 헌신을 강조하게 된다.

50년 남짓 되는 시간 동안 각국 축구협회는 유럽대회의 주춧돌이 되어왔고, UEFA의 업무와 비전에 핵심적인 구성요소였다. 해트트릭 (HatTrick)과 KISS, 연구그룹 운영계획 (Study Group Scheme)과 같은 UEFA 프로그램들은 유럽축구의 전반적인 안녕을 위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스포츠와 인프라 기반시설에 도움을 줄 것이다. 런던의회는 UEFA와 회원국들이 유럽축구의 전진을 위한 단결력과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UEFA는 폭력 및 인종차별과의 전쟁을 위한 노력에 그 어떠한 양보도 없을 것임을 맹약한다. 플라티니 회장은 "축구 스타디움에서 어떤 종류의 차별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온 힘을 다해 가차없이 싸움을 계속할 것이며, 우리의 파트너들 그리고 다양성은 우리를 더 풍요롭게 하는 것이지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믿음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UEFA의 사회적 책임목록에는 어떻게 축구가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며 모든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묻어난다. 플라티니 회장은 "축구는 어디에서는 엄청나게 인기 있다. 사회 곳곳에서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좀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줄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멋진 한 해의 출발점에서 UEFA는 유럽축구의 핵심멤버 중 하나로 계속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으면서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도록 경기를 위한 노력의 중심에 '축구가 먼저다'는 모토로 2013년을 보낼 것이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1월 2일 9.40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news/newsid=1909680.html#uefa+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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