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조정 및 징계위원회가 지난 2012년 12월 6일에 열린 UEFA 유로파리그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불미스런 사건을 일으킨 페네르바체 SK에 징계를 내렸다. 페네르바체는 폭죽과 미사일을 경기장 내로 쏜 사건과 경기 운영 능력 부족에 대해 징계를 부과했다.
페네르바체는 다음 UEFA 유로파리그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러야 한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2월 21일에 열리는 FC 바테 보리소프와의 32강 2차전을 관중없이 치르게 됐다.
UEFA 조정 및 징계위원회는 지난 2012년 8월 29일에 열린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 10월 18일에 페네르바체에 UEFA 클럽대항전 무관중 경기 징계를 집행유예했으나, 이번 사건이 다시 터짐에 따라 징계를 부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페네르바체는 또한 4만 유로의 벌금도 부과받았다.
페네르바체는 합당한 근거를 통해 3일 이내에 항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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