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공식웹사이트

숫자로 본 UEFA 챔피언스리그

기사발행: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13.30중앙유럽 표준시
강호들을 잇따라 굴복시킨 아포엘 FC의 행보부터 각국 정상의 이목까지 사로잡은 첼시 FC의 구단 사상 첫 우승에 이르기까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UEFA.com에서 숫자로 요약해봤다.

rate galleryrate photo
1/0
counter
  • loading...
 
 
기사발행: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13.30중앙유럽 표준시

숫자로 본 UEFA 챔피언스리그

강호들을 잇따라 굴복시킨 아포엘 FC의 행보부터 각국 정상의 이목까지 사로잡은 첼시 FC의 구단 사상 첫 우승에 이르기까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UEFA.com에서 숫자로 요약해봤다.

UEFA.com이 많은 기록과 함께 첼시 FC의 사상 첫 우승으로 마무리된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를 숫자를 통해 요약했다.

1: 아포엘 FC는 돌풍을 일으키면서 키프로스 축구 사상 조별리그 통과한 첫 번째 클럽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반 요바노비치 감독이 이끄는 아포엘은 최근 UEFA컵/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FC 포르투, FC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속한 조에서 예상을 깨고 선전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16강에서도 올랭피크 리옹을 격파하고 8강까지 진출했으나, 레알 마드리드 CF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4: 뮌헨은 지금까지 4번 결승전을 개최했는데, 노팅엄 포레스트 FC (1979년)와 올랭피크 마르세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97년)에 이어 첼시까지 네 차례 모두 새로운 팀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도르트문트가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지 15년 만에 역시 뮌헨에서 클럽 사상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런던 연고의 클럽이 우승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며, 전체로 봤을 때 챔피언에 오른 22번째 팀이 됐다.

5: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조별리그 6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이는 AC 밀란 (1992/93)과 파리 생제르맹 FC (1994/95),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1995/96), FC 바르셀로나 (2002/03, 1차 조별리그)에 이어 5번째 기록이다.

6: 첼시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은 결승전은 잉글랜드와 독일 클럽이 격돌한 6번째 유럽피언 컵 결승전이었다. 독일 클럽이 잉글랜드 팀을 꺾은 것은 1975년 바이에른이 리즈 유나이티드 AFC를 제압한 것이 유일하다.

7: 바페팀비 고미가 7-1 승리로 끝난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세 골을 넣은 데 걸린 시간. 고미는 마이크 뉴웰이 16년 동안 간직하고 있던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갱신했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종료 20분 전 한 골을 추가하면서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기록한 7번째 선수로 등재됐다.

8: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G8 정상회담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이 토요일 한편의 드라마 같은 결승전을 보기 위해 시간을 냈다. 영국 수상인 데이비드 카메론은 가장 먼저 손을 올리고 자축을 한 뒤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의 국제적 매력이 역력하게 나타난 장면이다.

10.84: 메스타야에서 열린 매치데이 4일차 경기에 다소 늦게 도착한 이는 챔피언스리그 사상 두 번째로 빠른 득점으로 기록된 조나스의 골을 놓쳤을 것이다. 발렌시아 CF 공격수인 조나스는 3-1 승리로 끝난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11초도 안돼 선제골을 터뜨렸다.

12: 올 시즌 첼시의 우승으로 잉글랜드 클럽은 통산 12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유럽피언 컵 우승을 안았다. 스페인 클럽이 통산 13차례 우승을 차지해 잉글랜드보다 다소 앞서있다.

14: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네 시즌 연속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며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다. 또, 메시는 올 시즌 14골로, 1962/63 시즌 AC 밀란의 호세 알타피니의 종전기록과 같은 득점을 올렸다.

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측면공격수 라이언 긱스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통산 득점. 긱스는 태어난 지 37년 289일 되던 2011년 9월 14일 SL 벤피카를 상대로 골을 넣어 대회 최고령 득점자로 기록됐다.

20: 조별리그에서 바르셀로나가 넣은 골. 이는 1998/99 시즌 맨유가 세운 기록과 동일하다.

22: 조별리그에서 디나모 자그레브가 허용한 총 득점. 이는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다실점 기록이다.

23: 올 시즌 4강까지 올라 바이에른에 아쉽게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가 지금까지 준결승전에 출전한 횟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까지 포함해 4강에서 12승 11패를 기록했다. 바이에른과 바르셀로나가 나란히 14차례 준결승전에 진출해 레알 마드리드의 뒤를 잇고 있다.

28: 바이에른은 28년 만에 처음으로 홈 구장에서 유럽피언 컵 결승전을 치른 클럽이었다.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안방에서 결승전을 치렀던 팀은 1984년 AS 로마였는데, 당시에도 홈팀 로마는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잉글랜드의 리버풀 FC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당했다.

35: 바이에른이 결승전 정규시간 90분 동안 때린 슈팅 횟수로, 이는 올 시즌 대회 최다슈팅 기록이다. 아르옌 로벤 혼자 15개의 슛을 날렸는데, 이 역시 올 시즌 개인 최다기록이다. 첼시 선수들은 22개의 슈팅을 막아냈는데, 이는 과거 9차례 챔피언스리그 시즌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이다.

68: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대회에서 평균 68%의 볼 점유율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바이에른이 60%의 볼 점유율을 보였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5월 21일 15.29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1800232.html#uefa+

  • © 1998-2013 UEFA. 모든 권리 보유.
  • CHAMPIONS LEAGUE와 UEFA CHAMPIONS LEAGUE의 명칭, UEFA 챔피언스리그 로고와 우승컵,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로고는 UEFA가 보유한 상표권 및 저작권에 의해 보호된다. 상업적 목적으로 이와 같은 등록상표들을 무단전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UEFA.com을 이용하는 것은 곧 개인정보정책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