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 FC가 SC 인테르나시오날에서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오스카르를 영입해 공격 옵션을 보강했다.
유럽 챔피언 첼시는 이적료나 계약 기간 등 계약에 관련된 세부사항을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20세인 플레이메이커 오스카르는 현재 영국에 머물며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의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약 3200만 유로 선으로 보도되었다.
첼시는 지난 달 LOSC 릴 메트로폴에서 에당 아자르의 이적을 확정했고, 24시간 전 에당의 동생 토르강 아자르의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곧바로 오스카르의 스탬포드 브릿지 행을 발표했다. 한편 마르코 마린은 지난 5월 SV 베르더 브레멘을 떠나 런던 서부를 연고로 하는 첼시로 이적했다.
본명이 오스카르 도스 산토스 엠보아바 주니오르인 오스카르는 지난 2010년 12월 상 파울루 FC에서 인테르나시오날로 이적했다. 오스카르는 포르투 알레그레를 연고로 하는 인테르나시오날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또한 오스카르는 브라질 성인 대표팀에서 6경기에 출전해 한 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여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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