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잭 로드웰을 영입했다. 맨시티는 에버튼 FC에서 로드웰을 영입한 뒤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로드웰(21)의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1500만 유로 선으로 알려졌다.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로드웰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젊은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재능있는 선수다. 로드웰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섞여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즐기겠다. 또한 개인적인 발전도 계속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로드웰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번 여름에 영입한 첫 번째 선수다.
잉글랜드 청소년 팀에서 줄곧 주전으로 활약했던 로드웰은 에버튼 유소년 클럽 출신이며, 에버튼에서 2007년에 데뷔했다. 그는 에버튼 소속으로 85경기를 소화했으며, 4골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를 치렀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일요일 커뮤니티 실드에서 첼시 FC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새 시즌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이번 주말에는 승격팀인 사우스햄튼 FC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를 시작한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직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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