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 FC (이하 맨시티)축구 계발 책임자인 파트릭 비에이라가 UEFA.com과 인터뷰를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는 비에이라는 인터뷰를 통해 유럽 최정상을 달리는 팀들과 경쟁한다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가 유럽 정상권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리그에 첫 선을 보인 것은 지난 시즌이 최초였다. 현역 시절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1998 FIFA 월드컵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기도 했던 비에이라는 맨시티가 메렝게스[레알 마드리드의 별칭]와 AFC 아약스, 그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호화찬란한 적수들로 가득한 조에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도전을 즐겨야만 한다고 믿는다.
현역 시절 아스날 FC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비에이라는 "유럽 최고의 팀들과 경쟁하기 위해 구단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모든 선수들도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걸 좋아한다. 구단 입장에서 볼 때 챔피언스리그는 우리가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유럽 정상에 근접했음을 알리는 표시다. 구단으로서도 환상적이 경험이며, 운동장 위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힘주어 말했다.
"작년엔 실로 흥미진진했다. 원래 한 번 단맛을 보면 다시 한 번 맛보고 싶은 법이다. 따라서 다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는 것은 진정 좋은 일이다. 정말 성공했을 땐 자신감을 얻는다. 자신감이 생겼을 땐 거침없이 자유롭게 뛸 수 있다. 자유롭게 뛴다면 그때가 바로 최고의 축구를 선보이고 있을 때다."
인터뷰 전문을 보려면 위 비디오 상자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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