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가 9월 19일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안방으로 불러들이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개막전에 영향력 있는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8) 없이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이니에스타는 내전근 부상을 입었다.
화요일 1-0 원정 승리로 끝난 그루지야와의 FIFA 월드컵 예선전에서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이니에스타는 클럽으로 돌아와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이후 검진 결과 최장 15일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클럽 의료진은 스페인 대표팀에 발탁된 또 다른 멤버 호르디 알바 또한 지켜보고 있다. 풀백인 알바는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독감 증세를 보였다.
네 차례 유럽피언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스파르타크, 그리고 SL 벤피카, 셀틱 FC와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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