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챔피언스리그 D조에 속한 AFC 아약스가 콜베인 시그소르손(22)의 부재 속에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아이슬란드 국가대표 공격수인 그는 최근 들어 왼쪽 어깨 부상이 재발했다.
시그소르손은 2011년 7월부터 계속되는 '부상 행진'을 겪고 있다. 선수 본인은 이번 주 금요일에 꾸준히 자신을 괴롭혀온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에 오른다. 실전 복귀까지의 재활 기간은 최소 4개월로 예상된다.
아이슬란드의 유니폼을 입고서 A매치 11경기에 출전한 시그소르손은 작년 여름에 AZ 알크마르 입단 이후 에레디비지에 15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프랑크 데 보어 감독의 아약스는 화요일 저녁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에 돌입한다. D조에는 아약스와 도르트문트 이외에 레알 마드리드 CF와 맨체스터 시티 FC가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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