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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치데이 4일차 프리뷰

기사발행: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0.37중앙유럽 표준시
전승을 기록중인 네 팀이 16강 진출 확정을 노리고 나머지 팀들도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조별리그 통과냐 탈락이냐의 분수령이 될 매치데이 4일차 경기가 펼쳐진다.
UCL 매치데이 4일차 프리뷰
잭슨 마르티네스 (FC 포르투) ©AFP/Getty Images
 
 
 
기사발행: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0.37중앙유럽 표준시

UCL 매치데이 4일차 프리뷰

전승을 기록중인 네 팀이 16강 진출 확정을 노리고 나머지 팀들도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조별리그 통과냐 탈락이냐의 분수령이 될 매치데이 4일차 경기가 펼쳐진다.

많은 팀들에게 16강 진출이냐 조별리그 탈락이냐의 분수령이 될 매치데이 4일차 경기가 펼쳐진다. 몇몇 팀들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고, 다른 클럽들은 두 경기를 남겨두고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조별리그에서 100% 승률을 유지중인 FC 포르투와 말라가 CF,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4전 전승을 기록할 경우, 16강 진출을 못박을 수 있다. 하지만 여태 승점이 없는 GNK 디나모 자그레브와 LOSC 릴, 그리고 승점 1점밖에 얻지 못한 많은 팀들은 이번 리턴 매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곧바로 탈락의 아픔을 겪을 위기에 직면해있다.

화요일 경기
A조 (FC 디나모 키예프 v FC 포르투; 파리 생제르맹 FC v GNK 디나모 자그레브)

●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원정경기 (2-0)와 PSG와의 홈경기 (1-0)에서 승리한 포르투는 안방인 포르투갈에서 열린 디나모 키예프와의 맞대결에서도 후반 33분 결승골을 포함해 두 골을 터뜨린 잭슨 마르티네스의 활약으로 3-2 승리를 기록, 조별리그 100% 승률을 유지했다.

● 자그레브는 통산 7차례 프랑스 원정에서 단 1승 (3무 3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유일한 승리는 1989/90 UEFA컵 예선 1라운드에서 다보르 수케르의 막판 골로 AJ 오세르를 1-0으로 누른 것이었지만, 홈 리턴 매치에서 3-1로 패하고 말았다. 자그레브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2-0 패배를 당한 것을 포함해 최근 두 차례 프랑스 원정에서 매번 무릎을 꿇었다.

B조 (FC 샬케 04 v 아스날 FC; 올림피아코스 FC v 몽펠리에 에로 SC)

● 샬케는 최근 잉글랜드 클럽과의 세 차례 홈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2패 (2010/11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준결승 1차전과 2008/09 시즌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UEFA컵 조별리그 경기)를 당했다. 잉글랜드 클럽을 상대로 한 샬케의 홈 전적은 3전 1무 2패다.

● 14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중인 올림피아코스는 최소한 16강까지 올랐던 2009/10 시즌과 2007/08 시즌의 성적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조 (RSC 안더레흐트 v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AC 밀란 v 말라가 CF)

● 매치데이 2일차 홈경기에서 말라가 CF에 3-0 완패를 당했던 안더레흐트는 안방인 콘스탄트 반덴 스토크 스타디움에서 9년만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승리를 노린다. 안더레흐트는 2003년 11월 올랭피크 리옹을 1-0으로 꺾은 이후 조별리그 10경기에서 2무 8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 말라가는 플레이오프에서 파나티나이코스 FC에 합계 2-0 승리를 거둔 것을 포함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유럽무대 도전의 역사가 짧은 말라가는 10차례 원정에서 6승 3무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D조 (맨체스터 시티 FC v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맨시티는 2008년 9월 이후 UEFA 클럽대항전 홈경기에서 14승 4무를 기록했지만, 아약스 입장에서는 매치데이 3일차 경기에서 거둔 3-1 승리와 8개월 전 원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승리를 거둔 것에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

● 레알 마드리드는 매치데이 1일차 때 맨시티를 3-2로 꺾은 것을 포함해 UEFA 챔피언스리그 홈 7연승을 거두며 무려 27득점을 올렸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세 차례 원정경기에서 전패를 당했고, 2003년 AC 밀란 원정 이후 적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수요일 경기
E조 (유벤투스 FC v FC 노르드샐랜드; 첼시 FC v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 2010/11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6차례 무승부에 그쳤던 유벤투스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까지 포함해 최근 9번의 UEFA 클럽대항전을 모두 비겼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두 골을 끌려다가 2-2 무승부를 거둔 유벤투스는 신축 구장에서 열린 첫 유럽대회였던 샤흐타르전에서도 한 골을 뒤지다 1-1로 비겼다.

● 샤흐타르는 최근 네 차례 잉글랜드 원정에서 3패를 당했다. 2008/09 UEFA컵 32강 홈 1차전을 2-0으로 이긴 샤흐타르는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패배를 면했고, 해당 시즌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F조 (발렌시아 CF v FC BATE 보리소프; FC 바이에른 뮌헨 v LOSC 릴)

● BATE는 스페인 클럽과의 최근 6차례 맞대결에서 무득점 17실점을 기록, 7전 전패를 당했다. 원정에서는 10골을 내주고 단 1득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 골은 첫 스페인 원정이었던 2007/08 UEFA컵 1라운드 때 비야레알 CF를 상대로 뽑아낸 것이었지만, 이미 스코어는 4-0으로 승부가 기운 상황이었다.

● 바이에른은 프랑스 클럽과의 최근 두 차례 홈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고, 프랑스 원정팀과의 초반 8경기에서 7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그 사이 네 번의 맞대결에서는 2무 2패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은 8강 상대였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2-0으로 눌렀고, 2009/10 시즌 준결승에서 올랭피크 리옹을 맞아 홈에서 1-0, 원정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G조 (SL 벤피카 v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셀틱 FC v FC 바르셀로나)

● 매치데이 2일차 리스본 홈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에 패했던 조르제 제수스 감독의 벤피카는 지난 시즌 8강에서 첼시에 1-0 패배까지 포함해 UEFA 클럽대항전 홈 2연패를 당했다. 이제껏 유럽대회에서 홈 3연패를 당한 적이 없는 벤피카 입장에서는 스파르타크전에서 안방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

● 벤피카 원정에서 2-0 승리를 챙겼던 바르셀로나는 최근 25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에서 12승 10무 3패로 좋은 성적을 올렸다.

H조 (CFR 클루이 1907 v 갈라타사라이 AŞ; SC 브라가 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갈라타사라이는 2002년 9월 적지에서 PFC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를 2-0으로 꺾은 이후 대회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1-0으로 근소한 패배를 당한 것을 포함해 갈라타사라이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9차례 원정에서 1무 8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주제 페세이루 감독이 이끄는 브라가는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초반에 두 골을 앞서다 3-2 역전패를 당했지만, 잉글랜드 클럽과의 네 차례 홈경기에선 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올 시즌 9월 에스타디우 무니시팔 데 브라가에서 열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선 CFR 1907 클루이에 2-0 패배를 당했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3일 16.34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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