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가 오는 수요일에 아드리아누 없이 UEFA 챔피언스리그 셀틱 FC와의 원정경기를 치르게 됐다. 아드리아누는 바르셀로나가 RC 셀타 데 비고에 3-1로 승리한 리그 경기에서 내전근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아드리아누는 지난 토요일 캄프 누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바 있으며, 전반 31분에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을 당해 다니엘 알베스와 교체됐다.
정밀검사 결과, 바르셀로나 주치의는 올해 28세인 아드리아누가 약 3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게되면 아드리아누는 오는 11월 20일에 열리는 매치데이 5일차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전에도 불참할 공산이 크다.
아드리아누의 부상 소식은 티토 빌라노바 감독에게 타격이 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심각한 팔꿈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데다가 제라르드 피케도 계속해서 발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지금까지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G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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