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틱 FC의 수비수 에밀리오 이사기레(26)가 주말경기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2012년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사기레는 일요일 2-2 무승부로 끝난 던디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수요일 FC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경기를 앞둔 닐 레넌 감독은 6주 가량 결장이 불가피한 이사기레를 선수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이사기레는 예선을 포함해 올 시즌 유럽대회에서 24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레넌 감독은 토마스 론 (종아리)과 제임스 포레스트 (엉덩이), 라사드 누이우이 (사타구니) 역시 바르셀로나전에 기용할 수 없다. 개리 후퍼 (햄스트링)는 출전여부가 불투명하고, 기오르고스 사마라스는 발목부상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셀틱은 바르셀로나에 승점 5점 뒤진 G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셀틱의 운명은 11월 20일 SL 벤피카와의 원정경기, 그리고 12월 5일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홈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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