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디니야르 빌리알레트디노프(27)가 복부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잔여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부상으로 인해 일요일 2-0 승리로 끝난 FC 크라스노다르와의 홈경기에도 결장한 빌리알레트디노프는 이제 독일로 가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FC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에버튼 FC에서도 뛴 바 있는 그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도 두 차례 출전했다.
우나이 에메리 사단은 11월 20일 FC 바르셀로나를 홈으로 불러들이지만, 그때까지 윙어 에이든 맥기디와 수비수 세르게이 파르시플리우크가 복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두 선수는 각각 발목과 무릎인대 부상을 당한 이후 가벼운 훈련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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