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가 내전근 부상을 입은 중앙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 없이 화요일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경기를 위해 러시아 원정을 떠났다.
21세 이하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올 시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바르트라는 일요일 모스크바 원정을 앞두고 열린 팀 훈련과정에서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검진을 거친 결과, 현재 바르트라는 약 15일에서 20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그가 SL 벤피카와의 매치데이 6일차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G조 선두인 티토 빌라노바 사단은 스파르타크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넉아웃 라운드 진출이 보장되지만, 벤피카가 리스본에서 셀틱 FC를 꺾지 못한다면 무승부만 거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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