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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스키, "아스날서 더 많은 활약 펼치고파"

기사발행: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0.45중앙유럽 표준시
몽펠리에 에로 SC를 상대로 쐐기골을 터뜨려 아스날 FC 승리를 도운 루카스 포돌스키가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유럽무대 데뷔 시즌에서 실망스런 성적에 그친 몽펠리에 선수들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기사 : 아스날 스타디움/다비드 크로산
포돌스키, "아스날서 더 많은 활약 펼치고파"
아스날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가 몽펠리에를 상대로 발리슛을 터뜨리는 모습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0.45중앙유럽 표준시

포돌스키, "아스날서 더 많은 활약 펼치고파"

몽펠리에 에로 SC를 상대로 쐐기골을 터뜨려 아스날 FC 승리를 도운 루카스 포돌스키가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유럽무대 데뷔 시즌에서 실망스런 성적에 그친 몽펠리에 선수들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몽펠리에 에로 SC를 상대로 기막히게 멋진 득점 장면을 연출한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가 올여름에 입단한 소속팀 아스날 FC에서 변함 없는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동료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지난 여름에 떠난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긍정적인 결과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티켓을 따내 기쁨을 감주치 못했다. 반면 몽펠리에에겐 상처만 남은 시합이었다. 그러나 리그 1 클럽 골키퍼 죠프리 주르드랑은 조별리그 마지막 날 FC 샬케 04를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시합에서 난 잘 뛰었다. 아스날에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루카스 포돌스키
옛 팀 동료들을 상대로 골을 넣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상대로 매우 효율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올리비에 지루
우린 이 대회에서 뛸 권리를 쟁취했다. 그리고 이는 곧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더듬거릴 여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니엘 콩그레

루카스 포돌스키, 아스날 공격수
이런 골을 넣을 때면 너무나 행복하다. 중요한 것은 승리였고 조별리그 통과였다. 목표를 이룬 것이 대단하다. 이번은 아스날에서의 내 첫 시즌이고 앞으로도 이런 시즌이 계속되길 희망한다. 이젠 올림피아코스와의 마지막 시합을 기대할 수 있으며 승리를 원한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후엔 다음 라운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새 팀으로 합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게다가 아스날은 3일마다 경기를 치른다. 최근 시합에서 난 잘 뛰었다. 아스날에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올리비에 지루, 아스날 공격수
결과가 긍정적이고 우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시합에 돌입할 때 많은 문제가 있었다. 기술적으로 경기를 시작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몽펠리에는 우리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한 번 해보자라는 자세로 나왔고, 우린 집중을 유지하면서 우리의 축구를 펼쳐나갔다. 후반 들어 가속을 가할 수 있었고 결국 이겨서 기분 좋다. 2도움으로 승리에 이바지해 행복하다. 우선,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반대편 골대로 크로스를 올리려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깊숙히 떨궜다. 잭 윌셔가 페널티 지역 근처에 홀로 도달해 공중에 뜬 공을 따내는 것을 봤다.

두 번째는, 루카스가 나에게 공을 준 뒤 빠른 속도로 달려들어가는 플레이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를 향해 공중으로 올리면 득점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가 정말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고, 팬들에나 우리에게나 대단한 장면이었다. 나 자신이 오른발로 득점을 올릴 기회도 있었다. 올려찼어야만 했고, 죠프리 주르드랑이 굉장히 좋은 수비를 펼쳤다. 옛 팀 동료들을 상대로 골을 넣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상대로 매우 효율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죠프리 주르드랑, 몽펠리에 골키퍼
전반에는 우리 플레이가 좋았고 그들에게 많은 문제점을 일으켰다. 후반에는, 15분 또는 20분 동안 그들을 억누르지 못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상대는 개인기로 두 골을 넣었고 우리에게 상처를 입혔다. 두 골을 실점하고 나선 정말 어렵겠다는 것을 알았다. 훌륭한 아스날에 맞섰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오늘 저녁에도 올리비에 지루는 자신의 재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는 득점원이자 도우미이다. 오늘 저녁 그는 2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정말 큰 팀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런 그를 봐서 기분 좋다. 우리에겐 아직 한 경기가 남아 있다. 샬케와의 시합이 그것인데, 챔피언스리그에서 정말 간절하게 1승을 거두고 싶다. 챔피언스리그 승리는 몽펠리에에게 역사적인 승리가 될 것이다. 샬케전에 모든 것을 바칠 생각이다.

다니엘 콩그레, 몽펠리에 수비수
후반 시작이 좋지 않았다. 전반에는 훌륭한 의지를 보여줬지만 하프타임 이후에도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하고 그들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게 방해하는 작업을 계속할 필요가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스날은 그들의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경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그들은 간결하고도 효율적이었으며, 우리 수비진에 만든 틈을 붙잡고 유린했다. 아스날은 문제가 될 때 반드시 필요하거나 약속될 플레이를 펼치는 최고의 팀이다.

언제나 후회가 남게 마련이다. 특히 전반에 그들의 전진을 막았던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우린 이 대회에서 뛸 권리를 쟁취했다. 그리고 이는 곧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더듬거릴 여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22일 13.08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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