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홀거 바트슈투버(23)가 토요일 1-1 무승부로 끝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무릎십자인대 파열상을 입어 적어도 6개월간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센터-백인 바트슈투버는 전반에 무릎을 삐끗해 오른쪽 십자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고, 킥오프 37분만에 들것에 실려 푸스발 아레나 뮌헨을 떠나 드레싱 룸에서 진단을 받았다. 3주간의 결장 이후 최근서야 복귀한 바트슈투버가 다시 부상을 당하자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이번에 당한 좀더 심한 부상은 그에게 "비극적"인 일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분데스리가 선두인 바이에른은 수요일 FC BATE 보리소프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한 발렌시아 CF와 함께 F조 선두싸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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