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공식웹사이트

홀트비, "R.마드리드와 한판 붙고 싶다"

기사발행: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1.13중앙유럽 표준시
FC 샬케 04가 무패기록과 더불어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사실에 기뻐한 루이스 홀트비가 12월 20일 대진추첨식에서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맞대결이 성사되기를 고대했다.
기사 : 라 모송/이언 홀리먼
홀트비, "R.마드리드와 한판 붙고 싶다"
몽펠리에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루이스 홀트비 (FC 샬케 04)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1.13중앙유럽 표준시

홀트비, "R.마드리드와 한판 붙고 싶다"

FC 샬케 04가 무패기록과 더불어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사실에 기뻐한 루이스 홀트비가 12월 20일 대진추첨식에서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맞대결이 성사되기를 고대했다.

FC 샬케 04가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데 일조한 루이스 홀트비가 UEFA.com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CF의 유명한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꿈을 꾸고 있다고 밝혔다.

미드필더 홀트비는 몽펠리에 에로 SC와의 경기에서 골키퍼 티모 힐데브란트의 선방 덕분에 무패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독일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주장으로 활동중인 그는 토너먼트에서 만날 상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였고, 팀 동료 티무 피키는 마드리드가 가장 힘든 상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손꼽았다.

또다시 노력에 비해 좋지 못한 성과를 거뒀지만, 멋진 경기로 가능성을 선보이며 유럽대회에서 탈락한 몽펠리에의 중앙수비수 힐튼은 자신들이 최하위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루이스 홀트비, 샬케 미드필더
지금 복권에 당첨된 느낌도 들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해 기쁘다. 조별리그 통과를 자신했지만, 조 1위와 무패기록으로 목표를 달성해서 아주 특별한 기분이다. 덕분에 우리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 분위기를 그대로 리그로 가져갈 것이다. 우린 상승세를 타야 한다. 최근 2~3주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린 올 시즌 좋은 출발을 보였고, 여전히 선두권에 위치해 있다.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2번의 경기를 이기도록 해야 한다. 스포츠인은 항상 힘든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우리도 현재의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앞으로 중요한 세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집중해야 한다. 골키퍼 티모 힐데브란트 덕분에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전반에 정말 좋은 경기를 치르면서 멋진 기회도 잡았다. 잘 싸우면서 선제골로 앞섰으나, 불행히도 바로 실점하고 말았다. 우리는 다시 한번 대단한 정신력을 발휘했다. 나는 우리가 누구와 싸우게 되든 신경 쓰지 않는다. 여긴 챔피언스리그 무대다. 우승하려면 모든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어려운 경기가 되리란 사실을 알았지만, 22살 나이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이것이 꿈이 될 수도 있다. 나는 편안하게 앉아서 대진 추점식을 지켜볼 것이고, 16강에 진출했다는 사실에 행복해할 것이다.

티무 푸키, 샬케 공격수
조 1위를 차지하고 싶었고, 그것을 목표로 경기에 나섰다. 결과에 만족할 수 있으나 경기력은 그리 좋지 않았다. 경기는 우리의 예상보다 어려웠다. 구장 역시 제대로 된 축구를 하기에 수월치 않은 환경이었다. 하지만 원정 1-1 무승부는 좋은 결과다. 조별리그를 무패기록으로 통과했다는 사실은 우리 미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최근 경기결과가 그리 좋진 않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만일 크리스마스 전까지 몇 차례 승리를 거두면, 리그 선두권에 가까워질 것이다. 스페인의 양대 빅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토너먼트에서 가장 힘든 상대일 텐데, 누가 올라올지 지켜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걱정되지 않는다.

힐튼, 몽펠리에 수비수
우린 이길만한 경기를 했다.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사실만 보여주고 끝나 안타깝다. 불행히도 우리는 승리를 얻지 못했다. 후반에 결승골을 넣을 수 있는 두세 차례 기회가 있었다. 남은 시즌 동안 희망을 걸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모습을 오늘 보여줬다. 우리는 아스날 홈경기와 올림피아코스 원정, 샬케 원정에서 두고두고 후회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 대회는 최고의 축구무대인 만큼 그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불행히도 그러지 못했다. 우리는 경험이 부족했고, 챔피언스리그 같은 최고대회 참가 경험이 풍부한 팀들과 만났다. 바로 그 점에서 승부가 갈렸다. 우리는 경기를 치르면서 점점 발전해나갔다. 우리가 정말로 망친 경기는 올림피아코스 원정이었다. 그때는 상대가 승리를 가져갈만했다. 다른 경기들의 경우, 우린 더 나은 결과를 얻었어야 했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5일 13.14중앙유럽 표준시

관련정보

선수정보
관련경기
  • SSI Err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1902841.html

  • © 1998-2014 UEFA. 모든 권리 보유.
  • CHAMPIONS LEAGUE와 UEFA CHAMPIONS LEAGUE의 명칭, UEFA 챔피언스리그 로고와 우승컵,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로고는 UEFA가 보유한 상표권 및 저작권에 의해 보호된다. 상업적 목적으로 이와 같은 등록상표들을 무단전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UEFA.com을 이용하는 것은 곧 개인정보정책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