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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 "조별리그서 말라가의 태도가 돋보였다"

기사발행: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10.44중앙유럽 표준시
말라가 CF가 안더레흐트와의 C조 마지막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뒤 두다는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팀이 여섯 경기를 치르면서 보여준 우리의 태도"라고 말했다.
기사 : 라 로살레다/그레이엄 헌터
두다, "조별리그서 말라가의 태도가 돋보였다"
말라가의 두다가 안더레흐트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10.44중앙유럽 표준시

두다, "조별리그서 말라가의 태도가 돋보였다"

말라가 CF가 안더레흐트와의 C조 마지막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뒤 두다는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팀이 여섯 경기를 치르면서 보여준 우리의 태도"라고 말했다.

RSC 안더레흐트와의 C조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낸 두다가 말라가 CF의 반항심과 자신감, 재능이 어우러져 이 팀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어떤 팀과도 맞붙을 수 있는 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안더레흐트는 높은 벽을 실감한 채 유럽무대에서 퇴장했다.

두다, 말라가 미드필더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팀이 여섯 경기를 치르면서 보여준 우리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린 직후부터 승리를 향한 배고픔을 보여줬다. 그렇기 때문에 C조에서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오늘 밤 두 골을 넣어 행복하다. 그러나 우리 팀 전체가 보여준 경기력 때문에 더 기쁘다. 우리는 또 한 번의 멋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미 이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지만, 우리가 얼마나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할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그리고 우린 팀의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결실을 맺었다.

토너먼트 라운드 대진 추첨식에서 어떤 팀과 맞붙게 될 지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조별리그를 통과할 때까지 보여준 것처럼 우리의 경기를 펼치는 데 집중하겠다. 항상 개선의 여지는 있다. 그러나 팀이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결과는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제레미 툴라랑을 잃은 것은 아쉬운 점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 모두는 그가 가능한 한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

카를로스 카메니, 말라가 골키퍼
누구도 우리가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단히 중요한 성공이다. 홈경기던 원정경기던, C조의 모든 경기에서 우리는 승리를 목표로 경기장에 나섰다. 무패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팀이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일을 우리가 해냈다. 우리는 항상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자세가 되어 있다. 나는 챔피언스리그가 항상 대단히 특별하기 때문에 리그 경기로 돌아가야 할 때는 항상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이 꼭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긴장감과 집중도가 조금은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말라가에겐 이번이 첫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며, 계속해서 조별리그에 진출하고 유럽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는 일이 편안하고 익숙한 일이 될 쯤이면 모든 대회에서 상당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다음 라운드 추첨? 어떤 팀과 대진이 편성되든 맞붙어야 되는 것 아닌가. 강한 자세로 출전해 이기기 위한 경기를 할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우리의 생각을 머리에 담고 플레이하겠다. 어떤 유명한 클럽과 맞붙게 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공격적으로 나서고, 해야할 일을 잘 수행하며, 항상 집중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밀란 요바노비치, 안더레흐트 공격수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이번 시즌에 치른 모든 경기를 돌아보면, 말라가와의 홈경기만이 정말 나빴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말라가는 우리를 처절하게 망가뜨렸다. 그러나 그 외의 경기는 대단히 잘했다. 안더레흐트 구단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자랑스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조금 더 좋았다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UEFA 유로파리그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대단히 큰 경험이었다. 특히 우리 팀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에겐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한 걸음 더 발전했기 때문에 벨기에 축구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안더레흐트는 전통있는 유럽의 빅클럽으로서의 평판에 걸맞는 믿음직한 방식의 플레이를 펼쳤다.

루카스 빌리아, 안더레흐트 미드필더
우리가 펼친 경기 방식에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했다는 마음으로 이 대회에서 퇴장한다. 오늘 경기뿐만 아니라 조별리그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 긍정적인 요소가 있었다. 득점하기 전, 서너 번의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런 수준의 대회에서는 아주 작은 실수조차도 용납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참가한 이 대회의 수준을 봐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냈다. 오늘 밤 우리의 임무를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제니트가 패해야만 했기에 자력 진출은 힘들었고, 결과적으로 제니트는 승리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도전하고 벨기에 리그에서 다시 우승해 내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5일 14.17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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