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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기사발행: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12.16중앙유럽 표준시
UEFA.com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돌아본다. 여기에는 첼시 FC의 예상치 못한 이른 탈락과 레알 마드리드 CF 및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이정표가 포함됐다.
숫자로 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와 공인구 ©Sportsfile
 
 
 
기사발행: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12.16중앙유럽 표준시

숫자로 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UEFA.com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돌아본다. 여기에는 첼시 FC의 예상치 못한 이른 탈락과 레알 마드리드 CF 및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이정표가 포함됐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마무리되면서 UEFA.com이 지난 96경기에서 나온 핵심 기록을 모두 살펴본다. 여기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의 전례 없는 이른 탈락과 덫에 걸린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 주제 무리뉴 감독·아르센 벵거 감독·이케르 카시야스가 세운 주목할 만한 이정표, 그리고 부락 일마즈와 리오넬 메시가 세운 득점기록이 포함되어 있다.

1
첼시 FC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이후] 이어진 시즌의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첫 우승팀이 되었다. 런던 클럽 첼시는 이전에 참가한 10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대회에서는 1차 조별리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었으며, 올 시즌 이번 대회에서 16골을 터뜨려 대회 최다득점을 기록한 팀이 됐다.

10
첼시와 CFR 1907 클루이는 모두 승점 10점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해, 같은 점수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소수의 클럽에 속하게 됐다. 1승을 하면 승점 3점을 획득하는 시스템 하에서 FC 디나모 키예프 (1999/2000, 2차 조별리그 및 2004/0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2/03, 2차 조별리그), PSV 아인트호벤 (2003/04), 올림피아코스 FC (2004/05), SV 베르더 브레멘 (2006/07) 및 맨체스터 시티 (2011/12)만이 승점 10점을 획득하고도 탈락을 경험했다.

1
D조 최하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한 맨체스터 시티는 또한 조별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첫 잉글랜드 클럽이 됐다. 프리미어리그 팀이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블랙번 로버스 FC (1995/96)와 맨시티의 이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하 맨유, 2005/06) 이후로 세 번째에 불과하다.

100과 150
매치데이 5일차 경기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00경기를 지휘한 네 번째 사령탑에 이름을 올렸다. 그로부터 2주 뒤에는 100경기를 달성한 나머지 세 명의 사령탑 중 한 명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 대회에서 150번째 경기를 지휘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아스날 FC는 올림피아코스 FC에 패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188경기)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113경기) 또한 100경기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6
부락 일마즈는 조별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 AŞ 소속으로 6골을 터뜨려, UEFA 챔피언스리그 단일 시즌에서 이미 다른 어떤 터키 선수들보다도 더 많은 골을 기록했다. 갈라타사라이의 처음 6골을 기록한 그가 이렇게 다득점을 연속으로 올리기 전에는 예선을 포함, 대회에서 이전에 팀이 출전한 16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갈라타사라이가 매치데이 6일차 경기에서 SC 브라가를 상대로 아이딘 일마즈가 터뜨린 7번째 골은 팀에 가장 중요한 골로 증명됐다. 바로 터키 챔피언 갈라타사라이가 2001/02 시즌 이후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준 골이기 때문.

17
레알 마드리드 CF가 D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해, 17번째이자 16시즌 연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넉아웃 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마지막으로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것은 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1996/97 시즌이었다.

14
FC 바르셀로나가 14번째로 조 선두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이는 6시즌 연속이자, 맨유보다 한 번 앞선 기록이다.

9
유벤투스는 E조 첫 3경기에서 비긴 탓에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역대 최다인 9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들은 2010/11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조별리그 6경기에서 모두 비긴 바 있다. 그들은 매치데이 4일차 경기에서 FC 노르드샐란드를 4-0으로 대파해 무승부 행진을 마감했고, 이후 안방에서 첼시를 꺾고 원정에서는 FC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물리쳤다. 유벤투스는 샤흐타르전 승리로 5경기 연속 무승부 행진에 종지부를 찍으며 조 선두에 올랐다.

567
2011/12 시즌에 조별리그 6경기에서 모두 패한 바 있는 GNK 디나모 자그레브는 올 시즌 A조에서도 첫 5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패하며 지난 시즌과 거의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FC 디나모 키예프가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선제골로 앞서나가자, 그들은 RSC 안더레흐트가 세운 대회 12연패 기록과 맞먹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디나모 자그레브가 조별리그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RC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2004/05)와 마카비 하이파 FC(2009/10)의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 커지자, 이반 크르스타노비치가 추가시간에 PK를 얻어냈다. 교체투입된 그는 직접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는 디나모가 추가시간을 포함, 대회 567분 만에 터뜨린 조별리그 첫 골이었다.

560
말라가 CF가 FC 포르투, 파리 생제르망 FC 및 유벤투스보다 더 많은 5골을 실점했을지 모르지만, C조 선두 말라가는 첫 3경기에서는 무실점을 유지했다. 그들은 매치데이 3일차에 AC 밀란을 1-0으로 꺾어 유럽 클럽대항전 5경기에서 실점 없는 487분을 기록했다. 이후 그들은 그 기록을 560분으로 연장했으나, 결국 밀란과의 리턴매치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말라가는 이전에 치른 유럽대항전 9경기 중 산 시로 원정에서 1-1로 비기기 전까지 8경기 무실점을 기록했고, 막판 2경기에서 4골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UEFA 대회 24경기에서 불과 12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7
H조는 12경기 중 원정에서 7승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단지 4승을 거뒀다.

126
조별리그에서 결승까지 포함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케르 카시야스가 매치데이 4일차에 126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덕분에 그는 역대 최다출전 명단에서 자력으로 3위에 올랐다. 라울 곤잘레스(142경기)와 라이언 긱스(132)만이 현재 127경기 출전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 CF 골키퍼 카시야스에 앞서 있다.

56
리오넬 메시는 현재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6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뤼트 판 니스텔로이와 같은 기록이며, 라울의 기록(71골)보다는 다소 적은 숫자다. 그렇지만 메시는 UEFA 대회에서 라울의 기록에 필적하기 위해 여전히 출전할 수 있는 경기가 남아 있다. 그는 매치데이 5일차에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상대로 터뜨린 2골로 57골을 기록했으나, 이는 전(前) 레알 마드리드 및 FC 샬케 04 공격수 라울보다 20골이 적은 수치다.

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매치데이 4일차에 디나모에 맞선 PSG의 4골에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 선수가 한 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한 것은 2010/11 시즌에 올랭피크 리옹을 4-3으로 물리친 SL 벤피카의 카를로스 마르틴스 이후 처음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금까지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많은 5도움을 기록 중이다.

6
이브라히모비치는 디나모 키예프와의 매치데이 1일차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6개의 다른 클럽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득점을 올린 팀은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PSG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8일 2.20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1905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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