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크리스티안 테요(21)와의 계약을 2016년까지 3년 연장했다.
이번 시즌 계약 종료를 앞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출신의 테요는 오늘 계약 연장 발표로 거취가 분명해졌다. 이번 새로운 계약 조건에는 1천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시켰다.
측면 공격수인 테요는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이끌던 2011년 11월 1-0으로 승리한 CE 로스피타틀렛과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라 리가 23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21세 이하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테요는 홈에서 3-2로 승리를 거둔 매치데이 1일차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전에서 자신의 UEFA 챔피언스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
G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카탈루냐 클럽 FC 바르셀로나는 다음 주 목요일 스위스 니옹에서 열리는 16강 대진 추첨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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