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의 니클라스 벤트너(24)가 수요일 1-0 승리로 끝난 칼라이라 칼치오와의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어 장기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아스날 FC에서 임대돼 세리에 A 8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한 경기에 출전한 벤트너는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서 경기 45분 만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유벤투스는 공식발표를 통해 "정밀진단 결과 왼쪽 내전근의 힘줄이 손상됐다. 추가적인 테스트를 받게 될 향후 몇 주 동안 그의 컨디션을 다시 한번 체크할 것이다"고 밝혔다.
벤트너는 2~3개월 가량 결장이 예상돼 내년 2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이전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유벤투스와 8강행을 놓고 다툴 팀은 12월 20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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