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을 앞둔 북런던 클럽 아스날 FC가 젊은 국가대표 선수 5명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의 키에런 깁스와 칼 젠킨슨, 잭 윌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그리고 웨일즈 국가대표 아론 램지는 나란히 거너스 [아스날의 별칭]와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약속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 5명의 젊은 선수들이 모두 장기계약에 서명해 기쁘다. 젊은 선수들을 기반으로 강력한 팀을 구축해서 그들에게 자신들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계획이다. 잭은 분명 가장 유명하고 이 그룹의 리더지만, 다른 4명도 뛰어난 축구선수다. 이들과의 재계약을 동시에 마무리할 수 있어 아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5명의 선수들은 현재 진행중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해왔고, 아스날이 B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램지와 윌셔는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아스날의 16강 상대는 내일 니옹에서 열리는 대진추첨식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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