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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노바, 종양 재발로 수술대 올라

기사발행: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2.19중앙유럽 표준시
FC 바르셀로나의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타액선 종양 재발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그는 수술 이후 6주 남짓 동안 화학치료와 방사능 치료를 받게 된다.
빌라노바, 종양 재발로 수술대 올라
바르셀로나의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타액선 종양 재발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AFP/Getty Images
 
 
 
기사발행: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2.19중앙유럽 표준시

빌라노바, 종양 재발로 수술대 올라

FC 바르셀로나의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타액선 종양 재발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그는 수술 이후 6주 남짓 동안 화학치료와 방사능 치료를 받게 된다.

FC 바르셀로나가 감독 티토 빌라노바(44)가 타액선 (혹은 귀밑샘) 종양 재발로 목요일 수술대에 오른 이후 6주 남짓 동안 화학치료와 방사능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수술 이후 사나흘 동안 병원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빌라노바는 2011년 11월 1차 타액선 종양 제거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종양이 재발한 상태다.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병리적으로 외과수술이 요구되는 상태가 감지됐다. 감독이 사나흘간 입원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티토 빌라노바는 6주 가량 화학치료와 방사능 치료를 받게 된다. 그 동안은 그의 호전 정도에 따라 업무와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 일원이었고 RC 셀타 데 비고의 미드필더로 뛴 바 있는 빌라노바는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하다 지난 6월 과르디올라한테서 지휘봉을 물려받았다. 그는 시즌 개막 이후 라 리가 16경기 동안 15승을 거두며 역대 최고의 출발을 보였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바르셀로나를 16강에 올려놓으며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어왔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20일 3.42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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