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라타사라이 AŞ는 독일 팀을 상대로 24경기에서 6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하밋 알틴톱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격돌할 상대인 FC 샬케 04에서 활약했던 경험이 있어 갈라타사라이는 상대팀에 정통한 자신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팀은 2월 20일 이스탄불에서 격돌하며, 3월 12일에는 겔젠키르헨에서 리턴매치를 갖는다.
하밋 알틴톱, 갈라타사라이 미드필더나는 샬케 04 소속일 때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처음 경험했고 AC 밀란을 상대로 첫 골을 기록했다. 그런 친정팀을 다시 만나게 돼 좋다
. 이 정도쯤 오면 쉬운 경기는 없다. 추첨에 참가한 팀을 봤을 때, 샬케보다 쉬운 상대를 만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나는 독일 문화를 알고 있다. 굉장히 훈련이 잘 된 팀으로 16강에 나설 것이다. 재미있는 두 경기를 앞두게 됐다.
샬케의 구장과 분위기 모두를 잘 알고 있다. 샬케는 거의 모든 경기가 매진된다. 샬케 입단 첫 해에 인터토토 컵에 참가했는데, 그 당시 경기에서 5만5천명에서 6만명의 관중이 항상 관중석을 메웠다. 터키 팬들이 갖고 있는 박진감 넘치는 응원은 아닐지라도 샬케는 상당히 영향력있는 서포터즈를 뒤에 두고 있다. 독일에 있는 터키 교민들도 우리에겐 도움이 될 것이다. 당연히 준비를 잘 해야 한다.
베네딕트 회베데스, 샬케 주장
추첨 결과에는 만족하지만 절대로 갈라타사라이를 과소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독일] 대표팀 소속으로 이스탄불에 있는 구장을 방문해본 적이 있다. 그래서 갈라타사라이 구장에서의 분위기는 정말로 특별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대단한 구장과 대단한 도시, 우리 팬들도 분명히 이번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엔스 켈러, 샬케 감독
챔피언스리그에서 토너먼트 라운드에 돌입하면 쉬운 경기는 없다. 그러나 I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우리에게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면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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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스트 헬트, 샬케 스포팅 디렉터
우리와 같은 수준의 팀을 만나게 됐다. 어려운 두 경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분명히 감정은 고조될 것이며, 경기는 비등비등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는 않겠다.
상대전적
갈라타사라이와 샬케는 UEFA 클럽대항전에서 격돌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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