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공식웹사이트

파투, 밀란 떠나 코린티안스로 이적

기사발행: 2013년 1월 4일, 금요일, 9.00중앙유럽 표준시
스트라이커 파투가 AC 밀란을 떠나 SC 코린티안스 파울리스타로 이적하며 "정기적인 출전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올해 23세인 그는 산 시로에서 5년을 머물렀지만 잦은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파투, 밀란 떠나 코린티안스로 이적
파투가 밀란 팬들에게 작별을 고하게 됐다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1월 4일, 금요일, 9.00중앙유럽 표준시

파투, 밀란 떠나 코린티안스로 이적

스트라이커 파투가 AC 밀란을 떠나 SC 코린티안스 파울리스타로 이적하며 "정기적인 출전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올해 23세인 그는 산 시로에서 5년을 머물렀지만 잦은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AC 밀란이 FIFA 클럽 월드컵 우승팀 SC 코린티안스 파울리스타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라이커 파투는 고국 브라질로 돌아가 뛰게 됐다.

브라질 출신으로 불과 17세이던 2007년 밀란에 입단한 파투가 "모두에게 작별 인사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클럽 회장부터 밀란에서 보낸 잊을 수 없는 몇 년 동안 나와 함께 일한 모두들에게"라고 말한 데 이어 "정기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브라질, 코린티안스로 향한다. 하지만 밀란 유니폼과 로소네리 [밀란의 별칭] 팬들과는 언제나 특별한 유대 관계를 맞을 것"이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올해 23세인 그는 밀란 소속으로 세리에 A 117경기에 나서 51골을 넣었지만 근육부상 때문에 오랜 시간 고통 받아야 했다. 2011년에는 25경기에서 14골을 넣어 밀란이 스쿠데토를 차지하는 데 이바지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고질적인 부상으로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는 세 번 나와 2골을 터뜨리는 순도 높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로소네리는 16강에서 스페인 강호 FC 바르셀로나와 격돌한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1월 5일 2.27중앙유럽 표준시

관련정보

선수정보
각국 축구협회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1909990.html

  • © 1998-2014 UEFA. 모든 권리 보유.
  • CHAMPIONS LEAGUE와 UEFA CHAMPIONS LEAGUE의 명칭, UEFA 챔피언스리그 로고와 우승컵,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로고는 UEFA가 보유한 상표권 및 저작권에 의해 보호된다. 상업적 목적으로 이와 같은 등록상표들을 무단전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UEFA.com을 이용하는 것은 곧 개인정보정책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