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살케 04가 이브라힘 아펠라이(26)의 부상과 갓 부상을 당한 크리스토프 모리츠(22)의 소식으로 인해 이상적인 2013년 시작을 하지 못했다.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되어 온 아펠라이는 샬케가 SV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자국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11월 10일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윙어 아펠라이가 최근 이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 샬케는 그가 새로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아펠라이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과 인대 접합부위에 파열이 생기는 부상을 당했으며, 최소한 2개월 동안 결장할 전망이다. 올해 26세인 네덜란드 국가대표 아펠라이는 2월 20일에 열리는 갈라타사라이 AS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 12일에 열리는 2차전도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독일 21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모리츠는 일요일 알-사드에 맞서 3-2로 승리한 친선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에 내측 측부 인대손상을 입어 약 5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샬케가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고전하던 중 윰 스티븐스 감독을 대신해 12월 16일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옌스 켈러 감독은 이번 부상으로 타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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