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살케 04가 완전이적을 염두에 두고 FC 디나모 키예프에 몸담고 있던 브라질 공격수 하파엘(27)과 남은 시즌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디나모 소속으로 2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하파엘은 분데스리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헤르타 BSC 베를린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140경기에 출전해 33골을 기록한 것. 한때 FC 취리히에도 몸담은 하파엘은 "샬케 04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영광이고, 분데스리가에 복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팬들은 내가 샬케 04를 성공적인 팀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확신해도 된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샬케의 호르스트 헬트 단장은 "일례로 현재 이브라힘 아펠라이가 최소 두 달간 결장 중인 것과 같이, 우리가 부상에 있어 지속적으로 불운을 겪어왔다는 것을 고려해 다시 한 번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이 되기로 결정을 내렸다. 하파엘과 계약을 완료해서 기쁘다. 우리는 그를 통해 공격에서 더 많은 옵션을 갖게 된다. 또한 그는 이미 독일에서 4년간 뛰었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 밝혔다.
겔젠키르헨 연고의 샬케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갈라타사라이 AŞ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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