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가 CF가 이번 시즌 말까지 첼시 FC에서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 피아존을 임대한다.
올해 18세인 피아존은 2011년 상 파울루 FC에서 첼시로 이적해 이번 시즌에 성인팀 경기 세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피아존은 오늘 말라가의 팀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고, 목요일에 라 로살레다에서 공식 입단식을 갖는다. 피아존은 브라질 U-15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멕시코에서 열린 2011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해 브라질이 4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말라가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첫 번째 시즌인 이번 시즌 C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쳤고, 2월 19일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FC 포르투를 상대로 16강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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