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 밀란의 주장 마시모 암브로시니가 FC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암브로시니는 허벅지 근육에 부상을 당해 1개월 동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올해 35세의 미드필더 암브로시니는 지난 일요일 UC 삼프도리아와의 세리에 A 경기(0-0 무)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부상을 입었다. 검사결과 근육이 늘어나는 부상으로 알려졌으며, 암브로시니의 결장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게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알레그리 감독은 이미 니헬 데 용이 아킬레스 건 통증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해 선수 운용에 차질이 생긴 상태였다.
암브로시니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13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두 경기에 출전했다. 밀란은 2월 20일 산 시로에서 바르셀로나를 맞아 16강 1차전을 치르며, 3월 12일에는 캄프 누로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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