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오 월콧(23)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월콧은 아스날 FC와 새롭게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월콧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의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월콧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그의 앞날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으나 월콧은 북런던 클럽 아스날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거너스[아스날의 별칭]는 계약기간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으나, 언론은 3년 반 게약을 맺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테오가 새로 계약을 체결해 모두가 기뻐한다. 그는 16세에 우리 클럽에 입단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꾸준히 발전해 이제는 아스날과 잉글랜드에 대단히 중요한 선수가 됐다"며 월콧의 재계약을 반겼다.
월콧은 2006년 1월 사우스햄턴 FC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4골을 기록해 팀내 최다득점 선수다. 월콧은 "처음부터 아스날에 머물고 싶다라는 명제를 명확히했다. 모든 이들이 행복해할 계약을 완료해 나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UEFA.com 1998-2013. All rights reserved.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19126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