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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의 문화에 적응하는 알틴톱

기사발행: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9.40중앙유럽 표준시
갈라타사라이 AS의 하밋 알틴톱이 UEFA.com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내가 터키 사람이고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를 알지라도 여기서 사는 건 상당히 다르다"며 자신의 이스탄불 생활 적응기를 공개했다.
갈라타사라이의 문화에 적응하는 알틴톱
UEFA.com과 인터뷰 중인 하밋 알틴톱 ©UEFA.com
 
 
 
기사발행: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9.40중앙유럽 표준시

갈라타사라이의 문화에 적응하는 알틴톱

갈라타사라이 AS의 하밋 알틴톱이 UEFA.com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내가 터키 사람이고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를 알지라도 여기서 사는 건 상당히 다르다"며 자신의 이스탄불 생활 적응기를 공개했다.

하밋 알틴톱은 친정팀 FC 샬케 04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둔 갈라타사라이 AS에서 파티 테림 감독의 지도 아래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알틴톱 본인은 UEFA.com과의 인터뷰에서 올 여름 터키 입성 이래 문화적 충격으로 순탄치만은 않은 적응기간을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올해 30세의 터키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밋 알틴톱은 "나는 이미 파티 테림의 지도 스타일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알틴톱은 작년 7월,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갈라타사라이로 둥지를 옮겼다. "나는 그의 시스템과 (대표팀 경험을 통해) 팀 운영 방식을 잘 안다. 그래서 축구의 측면에선 적응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선 다른 환경에 대한 적응이 필요했다."

이어 알틴톱은 "게다가 나는 새로운 나라에 있다. 비록 내가 터키 사람이고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를 알지라도 이곳에서 사는 건 꽤나 다르다. 아직까지 완벽히 적응한 건 아니지만, 팀과 나 자신 모두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전망은 희망적이다."

독일 겔젠키르헨 태생의 알틴톱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샬케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하지만 전 소속팀에 대한 애정은 세계 제일의 클럽축구 대제전에서의 우승을 위해 묻어둔다. 하밋은 12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한 갈라타사라이가 2003/04 시즌 주제 무리뉴의 FC 포르투를 역할 모델로 삼아 지평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느낀다.

FC 바이에른 뮌헨 출신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 시즌을 소화한 알틴톱은 "우리는 포르투의 2003/04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지켜보면서 무엇이 가능한지 봤다"고 언급한 데 이어, "경기장에서 축구를 즐기고 오직 축구만을 생각한다면 그 어떤 성공도 이룩할 수 있다. 그 사실만으로 믿기 어려울 만큼 강력하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알틴톱은 "챔피언스리그에는 특별한 분위기가 있다. 실로 특별한 대회이다. 모든 챔스 경기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더욱이 경기를 준비하고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과정은 선수들을 흥분시킨다. 축구의 정점이다. 챔피언스리그 무대는 나를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게 만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갈라타사라이와 샬케의 16강 경기는 2월 20일과 3월 12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문판 기사(링크)의 비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전체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1월 23일 12.57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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