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난도 요렌테(27)가 올 여름 아틀레틱 클럽을 떠나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요렌테는 아틀레틱에서 선수 시절을 내내 보냈지만, 새 계약조건에 합의하는 데 실패해 7월 1일 토리노로 떠날 예정이다.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요렌테는 비안코네리[유벤투스의 별칭]와 계약을 체결, 최소한 2017년 6월까지 유벤투스 스타디움에 머물 전망이다.
요렌테는 아틀레틱 소속으로 리그에서 248경기에 출전해 82골을 터뜨렸고, 레오네스[아틀레틱의 별칭]가 결승까지 진출했던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7골을 기록했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21경기에 출전했고, 2010년 FIFA 월드컵과 UEFA 유로 2012 우승을 거머쥐었던 대표팀 스쿼드의 일원이었다.
유벤투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스코틀랜드 타이틀 홀더 셀틱 FC를 상대로 2월 12일 글래스고에서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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