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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맨시티에서 발로텔리 영입

기사발행: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3.52중앙유럽 표준시
마리오 발로텔리가 2,300만 유로의 금액에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이탈리아의 AC 밀란으로 이적한 후 "오랫동안 여기로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밀란, 맨시티에서 발로텔리 영입
밀라노의 말펜사 공항에서 밀란의 부회장 아드리아노 갈리아니와 인사하는 마리오 발로텔리 ©AFP
 
 
 
기사발행: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3.52중앙유럽 표준시

밀란, 맨시티에서 발로텔리 영입

마리오 발로텔리가 2,300만 유로의 금액에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이탈리아의 AC 밀란으로 이적한 후 "오랫동안 여기로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AC 밀란이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뛰던 전(前)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22)의 영입작업을 완료했다.

밀란과 맨시티는 화요일 2,300만 유로 정도의 금액에 합의했고, 발로텔리는 수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발로텔리는 밀란에서 45번을 달게 되며,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밀란에 합류할 기회가 오자마자 잡았고, 이곳으로 왔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시즌을 좋게 시작하진 못했지만, 이 클럽에서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랫동안 이곳에 오고 싶었다. 팬들이 보여주는 모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서포터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밀란 팬이었던 발로텔리는 라이벌 팀인 인테르 소속으로 세리에 A 59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0년 여름 산 시로를 떠나 전(前) 인테르 감독이었던 로베르토 만치니와 함께하게 된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 FA컵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잇따라 경험했다. UEFA 유로 2012에서 3골을 넣은 그는 맨시티 소속으로 1부 리그 54경기에서 20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1월 초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파투를 SC 코린티안스로 떠나 보낸 밀란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FC 바르셀로나와 격돌한다. 1차전은 2월 20일 산 시로에서 열리고, 리턴 매치는 3월 12일 캄프 누에서 펼쳐진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11일 13.59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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