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말라가 CF가 미드필더 페드로 모랄레스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올해 27세인 칠레 국가대표 미드필더 모랄레스는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말라가에 합류했다.
첼시 FC에서 루카스 피아존을,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디에고 루가노를 임대한 보케로네스[말라가의 별칭]는 모랄레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이번 시즌 남은 기간을 라 로살레다[말라가 홈구장]에서 보내게 됐다. 모랄레스의 계약에는 활약 여부에 따라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CF 우니베르시닷 데 칠레에 임대됐던 모랄레스는 디나모로 이적하면서 유럽에 첫 발을 내디뎠다. 모랄레스는 크로아티아 1부 리그 60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모랄레스는 칠레 국가대표에서 14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한 바 있다.
말라가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FC 포르투와 격돌한다. 1차전은 2월 19일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리며, 리턴매치는 스페인에서 3월 13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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